신유빈 또 이겼다, 여자·혼합복식 8강 이어 여자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05-22 85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2/0003331071_001_2025052200010880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 루마니아 이오아나 신게오르잔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세계랭킹 10위 신유빈(21·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8강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가이아 몬파르디니(이탈리아·139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4-1(11-5, 8-11, 11-9, 14-12, 16-14)로 승리, 16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앞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8강에도 진출했다. 여기에 여자단식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대회 상승세를 이어갔따.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에 도전한다.<br><br>16강에서는 세계 1위 쑨잉샤(중국)와 92위 샬롯 루츠(프랑스)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투는데, 아무래도 세계 1위인 쑨잉샤와 격돌 가능성이 커 만만치 않은 고비를 마주할 가능성이 크다.<br><br>몬파르디니를 맞아 첫 게임을 11-5로 여유 있게 잡아낸 신유빈은 2게임을 8-11로 내주며 주춤했다. 그러나 3게임에서 곧바로 리드를 되찾은 데 이어 4게임에서도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5게임에서도 듀스 랠리 끝에 승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br><br>남자단식 조대성(삼성생명)은 패트릭 프란치스카(독일)와의 32강에서 1~3게임을 따낸 뒤 내리 4게임을 내주며 3-4(11-7, 11-9, 11-7, 7-11, 8-11, 4-11, 3-11)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br><br>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남자단식 32강 안재현(한국거래소)과 16강 장우진(세아), 여자단식 16강 신유빈이 생존했다. 남자복식 16강 장우진-조대성 조, 여자복식 8강 신유빈-유한나 조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은혜(대한항공) 조, 혼합복식 8강 임종훈-신유빈 조도 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쑨잉사 '다시' 만나는 신유빈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매달리겠다" 05-22 다음 ‘흙신’ 빈자리 내 차지…프랑스오픈 3파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