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작성일 05-22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kyGruS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0cfb5e7b02834929a852b39db5783fc8ee62299e8a61f7e1d6f75b77276cc" dmcf-pid="BhEWHm7v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故 오요안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today/20250522005911627sjek.jpg" data-org-width="600" dmcf-mid="zAfoNPIi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today/20250522005911627sj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故 오요안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9f92bd94e5f35dce74570d8d0dbda42423a681a571cffb153101d986c41941" dmcf-pid="b3YzbZMUT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MBC가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거론된 기상캐스터 A씨와 지난 20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5e2312a3634a4c9b819e43afc927d168bafd5fb5b17e93c51d705808d51d00" dmcf-pid="K0GqK5RuCn" dmcf-ptype="general">21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MBC 측은 "A씨는 20일자로 MBC와 계약해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ba40a52cdae21c903eabb3f81315f889aa91ef370d4e36159bab52ca30c148" dmcf-pid="9pHB91e7Si"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故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를 한 명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이 가해자로 지목했던 다른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MBC 차원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a86d107e791fd8a369102651552c57c26d81d6e572b60a2b11808e940601ebf" dmcf-pid="2UXb2tdzvJ" dmcf-ptype="general">앞서 고용노동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서부지청 합동으로 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해 약 3개월간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괴롭힘으로 볼만한 행위가 있었다"면서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직장 내 괴롭힘 보호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p> <p contents-hash="101c01532d281f656a3a44119ae76775d3c8ed7808b6e16bf39b44c7fcdd9746" dmcf-pid="VuZKVFJqWd"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다루며 "故 오요안나 씨에게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는 고용노동부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e120d8d0fc9e932bccb802b1510ba37659f0a667457c9460948baf8a7eb695c1" dmcf-pid="f759f3iBhe" dmcf-ptype="general">조현용 앵커는 "관련자 조치와 함께 조직문화 전반을 개선하겠다"며 "상생협력 담당관을 신설해 프리랜서간, 비정규직간 발생한 문제도 당사자와 제3자가 곧바로 신고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일부 프리랜서들의 근로자성 판단 관련해선 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 합당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2869b2d11c40c30b86e583f9acbe22f8d86387932fa791e9bc03d2582deeef" dmcf-pid="4z1240nbv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故 오요안나 씨의 안타까운 일에 관해 유족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5ed3628c9cd069de2a5cdd7616a8e1c7429ba37587494c9af7c96156e574b39" dmcf-pid="8qtV8pLKWM"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날씨 뉴스를 전하며 시청자를 만나왔다. 그러던 지난해 9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p> <p contents-hash="f580db9c19a00c8a9fa1a2ec50eedf7969ede979ffbe8bfb1a568af61da64262" dmcf-pid="65vp7Y6Fvx" dmcf-ptype="general">당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지난 1월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특정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P1TUzGP3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듀, 서효원” 05-22 다음 미스터리와 액션으로 차별화한 사극 ‘탄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