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이어 기업까지 나섰다…탁구대표팀 선전 위해 'K-도시락' 선물 작성일 05-22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타르 도하서 진행 중인 세계탁구선수권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5901_001_20250522034725310.jpg" alt="" /><em class="img_desc">대사관과 한국 기업에서 탁구대표팀에 지원한 한식 도시락ⓒ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의 세계탁구선수권 선전을 위해 주카타르 대사관은 물론 한국 기업까지 나섰다.<br><br>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탁구선수권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은 대사관과 한국 기업의 도움을 받아 연일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br><br>선수단은 대회 둘째 날 주카타르 대사관에서 준비한 소불고기 도시락으로 한식 파티를 했고, 이어 카타르 내 삼성물산의 도움으로 2일 차와 3일 차에도 오징어볶음과 북엇국 등 다양한 한국 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먹었다.<br><br>선수단은 그동안 '한식 앓이' 중이었다. 호텔에서 뷔페식 식사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대부분 아랍 현지식 혹은 서양식이다. 가끔 동아시아식 음식도 메뉴에 오르지만 '밥심'으로 힘을 내야 하는 선수들의 기대에는 다소 부족하다.<br><br>게다가 식사는 경기장이 아닌 숙소에서만 제공돼, 오전과 오후 경기장에서 경기와 훈련을 이어가는 선수들에게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편도 40분을 이동하기가 어렵다.<br><br>이에 탁구협회는 한식 메뉴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현지 사정상 쉽지 않았는데, 이와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윤현수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도하 한식당을 수소문해 도시락을 제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5901_002_20250522034725374.jpg" alt="" /><em class="img_desc">한식 도시락을 먹는 선수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대사관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소재 국내 기업에 도시락 지원을 요청했고, 삼성물산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선수단은 점심마다 '깜짝선물'을 받고 있다.<br><br>선수단은 불고기와 오징어볶음 등 식사에 더해 김밥과 떡볶이 등 별미까지 제공받으며 더욱 힘을 내고 있다.<br><br>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실전에 도입하면 선수들이 꼭 하루 한 끼 정도는 한식을 먹고 싶어 한다"면서 "이번 대회 시스템상 한식뿐 아니라 점심을 제대로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대사관과 삼성물산의 감사한 지원 덕분에 매 끼니 따뜻한 밥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br><br>유한나 등 선수들은 "모든 반찬이 다 입에 맞아 속도 편하고 맛있게 잘 먹고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br><br>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혼성 복식과 여자 복식 등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매일 그녀 곁으로’…12㎏ 빠진 구준엽, 사랑이 그를 깎아냈다 05-22 다음 '쌍둥이 임신' 김지혜, 둥이 성별 챗gpt 한테 물었더니... 헐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