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05-22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5/22/0000036643_001_2025052205250882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 경기를 펼치는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 출전한 남북한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김금영이 16강 길목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br><br>한국의 여자 간판 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이탈리아의 가이아 몬파르디니를 4-1(11-5, 8-11, 11-9, 14-12, 16-14)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br><br>이로써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와 샬롯 루츠(프랑스)의 16강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세계 139위의 몬파르디니를 맞아 첫 게임을 11-5로 여유 있게 따내 기선을 잡았으나, 몬파르디니의 거센 반격에 휘말려 2게임을 잃었다. <br><br>하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 들어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11-9로 이겼고, 듀스 대결이 펼쳐진 4게임마저 14-12로 가져와 게임 스코어 3-1로 앞섰다. <br><br>신유빈은 5게임에선 앞서가다 역전을 허용해 8-10으로 게임 포인트에 몰렸으나 차분한 공격으로 듀스를 만든 뒤 듀스 랠리 끝에 결국 16-14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선 8강에 진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br><br>또 여자복식에선 전지희(은퇴)의 태극마크 반납으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8강에 안착한 상태다. <br><br>반면 북한의 에이스 김금영은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3-4(8-11, 11-5, 6-11, 7-11, 11-8, 11-8, 3-11)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br><br>작년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 때 북한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김금영은 하리모토와 대결에서 풀게임 접전을 펼치고도 뒷심 부족으로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4억 건물주' 권은비는 빠졌다…가요계 대표 썸머퀸 총출동 ('아형') 05-22 다음 백지연 "'내 귀에 도청 장치' 사건, 앵커 3개월 차" [RE:TV]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