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세계선수권 단식 16강행…신유빈은 쑨잉사와 격돌 작성일 05-22 9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유빈, 여자복식·혼합복식 모두 8강 대결 앞둬…이기면 메달 확보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AKR20250522009300007_01_i_P4_2025052206071173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 경기를 벌이는 안재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32강 관문을 통과했고,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와 8강 진출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 안재현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대만의 린옌천과 풀게임 대결 끝에 4-3(11-7 7-11 11-5 5-11 7-11 11-7 16-14) 승리를 낚았다.<br><br> 16강에 오른 안재현은 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을 꺾고 올라온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8강행 티켓을 다툰다.<br><br> 안재현은 6게임까지 승부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최종 7게임을 맞았다.<br><br> 7게임도 공방 끝에 듀스에 접어들었으나 안재현이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 안재현은 14-14 동점에서 상대의 실책을 끌어내는 과감한 공격으로 연속 두 점을 얻어 1시간이 넘는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남자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도 16강에 선착해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AKR20250522009300007_04_i_P4_2025052206071174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에 나선 장우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반면 조대성(삼성생명)은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에게 풀게임 승부 끝에 3-4(11-7 11-9 11-7 7-11 8-11 4-11 3-11)로 역전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br><br> 남자복식 16강에 나섰던 장우진-조대성 조도 중국의 린스둥-린가오윤 조에 0-3(5-11 9-11 9-11)으로 져 짐을 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AKR20250522009300007_02_i_P4_2025052206071174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에 나선 조대성(왼쪽)과 장우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간판 신유빈은 단식 16강,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단식에선 세계 최강자 쑨잉사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AKR20250522009300007_03_i_P4_2025052206071175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 경기를 벌이는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들과 대결에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약점을 보여 '중국 징크스'를 극복하는 게 과제다. <br><br> 반면 쑨잉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지난 달 마카오 월드컵에서 같은 중국의 천싱통(세계 3위)과 콰이만(세계 5위)을 잇달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자다.<br><br> 신유빈은 "우선은 쑨잉사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게 돼서 다행이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좋은 경기를 하겠다"면서 "경기 내용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면, 만약 지더라도 성공"이라고 말했다.<br><br> 그는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듀오로 나선 여자복식과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모두 8강에 올라 있어 1승만 거두고 준결승에 오르면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토트넘 유로파리그 정상…손흥민 15년만에 첫 우승 05-22 다음 "사랑하는 당신과 나 둘이서~♥" 이찬원 '트위스트 고고' 뮤직비디오 600만뷰 달성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