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무관의 한' 풀었다 작성일 05-22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2/0001260066_001_2025052206301228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09883<br><br><앵커><br> <br>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17년 동안 이어진 무관의 한을 풀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교체 출전한 손흥민 선수도 마침내 프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말쑥한 차림으로 산 마메스 경기장에 도착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예상을 깨고 벤치에서 시작했습니다.<br> <br> 손흥민이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던 가운데 전반 42분, 토트넘이 균형을 깼습니다.<br> <br>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존슨이 정확한 슛으로 연결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행운의 골이 됐습니다.<br> <br> 골대 뒤 토트넘 원정 팬들은 하얀 물결을 일으켰고 경기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br> <br> 손흥민은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22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br> <br> 투입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수비에 나서 맨유의 파상 공세에 맞섰습니다.<br> <br> 1분 뒤 판더팬에 몸을 날린 수비로 실점과 다름없는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토트넘은 이후 비카리오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빈문을 지켰습니다.<br> <br> 손흥민은 빠른 발과 날카로운 프리킥을 앞세워 토트넘의 역습을 이끌었고 마침내 종료 휘슬이 울려 1:0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동료들과 벅찬 감정을 나눴습니다.<br> <br> 2008년 이후 17년 동안 이어지던 토트넘 무관의 한을 마침내 풀어낸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후 10년 동안 찾아 헤맨 마지막 퍼즐을 기어코 맞췄습니다.<br> <br> 2019년 챔피언스리그와 2021년 컵 대회 결승전 패배우ㅏ 눈물을 씻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자회사 탓에 허리휠라…넷마블에프앤씨 자본잠식 심화 05-22 다음 손흥민 생애 첫 우승…토트넘, 유로파 정상 등극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