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밀라노 디자인1호 유학생 “귀국 후 억대 연봉 받아” (‘백만장자’) 작성일 05-2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tYE5Ru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ab60237be281346fc6098796f3f051c6139c6e4ce32c8dd6516f959ef201a" dmcf-pid="74cL2j1m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19666ciic.png" data-org-width="650" dmcf-mid="35Q256OJ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19666cii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01e3138d3145b33358be26463fcfaf1879d0f1f1aa5e442c826d8da2fb8f78" dmcf-pid="z8koVAtsWo"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밀라논나가 30년 전 연봉을 최초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43ac74bf62a89b012ec3c9dcec2721e67a95ae212eade6cedd41413e4757433" dmcf-pid="q6EgfcFOvL"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밀라논나 장명숙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0f06e9a33cbd0308162fb4c8697110d53015ccb789be0e98405c7f5ef22734b" dmcf-pid="BPDa4k3IWn" dmcf-ptype="general">이날 밀라논나는 “16년 됐다. 남편이랑 살고 있다. 가장 단순하게 가장 소박하게 그게 제 삶의 컨셉이다”라고 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6ff965b8484e9e917537c6f3082a08e5133d3826feb9caae564050760d92fa" dmcf-pid="bQwN8E0Cyi" dmcf-ptype="general">집을 구경하던 서장훈은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라며 “소품들도 곳곳에 좀 있는데 원래 이렇게 한적한 곳에 집을 짓고 사시는 로망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밀라논나는 ‘이건 제 로망이 아니고 남편 로망이다. 남편이 공업 디자인이다. 남편이 설계하고 인테리어도 가능하면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자 했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e2eb04e077e718895785efdd9647cbe3e43583ca3740d161f903b8a080ff0" dmcf-pid="Kxrj6Dph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0933uesy.jpg" data-org-width="530" dmcf-mid="0eEgfcFO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0933ue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92bbb654c1363bcbf4f160ab179c737d502a050c96c4e661a564bb2e6b8427" dmcf-pid="9MmAPwUlhd"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밀라논나는 “젊었을 때 으리으리한데서 많이 다녀보지 않았나. 사람을 기죽이게 하는 환경을 별로 안 좋아한다. 제가 주인공이 되는 게 좋다. 그러니까 늙어서는 소박하게 먼지만 없으면 된다. 저는 정돈되고 깨끗한 게 가장 럭셔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0a8dcb57a254152878cd1e299de690a34df015623217a07dc3494abfae537df" dmcf-pid="2RscQruSy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밀라논나는 롤 모델로 발렌티노 가라바니를 언급하며 1968년 재클린 오나시스가 그리스 선박왕과 결혼할 때 웨딩드레스를 미국, 프랑스도 아닌 이탈리아 디자이너를 선택했다는 점에 놀라웠다며 이탈리아 유학을 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0654a2dcd35bdc045e6052b78f108003d1872e296dfd89716cc35e5058a9585" dmcf-pid="VeOkxm7vyR" dmcf-ptype="general">그렇게 밀라노 유학을 떠난 한국인 다지인 1호 유학생이 된 밀라논나는 “한국에서 대만, 대만에서 방콕, 방콕에서 중동, 그리고 로마로 들어갔다”라며 무려 환승시간만 36시간을 거쳐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dea0585535e901d2650a583d5778ac8d3e357456fb18d4dd45864e18f01e9" dmcf-pid="fdIEMszT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1246cyzy.jpg" data-org-width="530" dmcf-mid="poAn9N5r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1246cy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237d2b855dbbdf9db8392e41234c24465ab20e40f86a4b6982c31b9fbc8bca" dmcf-pid="4Ue83Mlohx" dmcf-ptype="general">가만히 듣던 서장훈은 “유학을 위해 결혼을 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밀라논나는 “아버지가 보수적이었다. 여자 혼자 유학은 안 된다, 외국인 사위는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하면 유학 보내주겠다고 했다. 50년전 얘기니까 지금은 사회 패러다임은 상상이 안 되던 시절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2906aa085711893c4ad2d6590965f4e30be71b3755cd252c0a8afaa56642c35" dmcf-pid="8ud60RSghQ" dmcf-ptype="general">이후 결혼한 밀라논나는 남편과 함께 유학길에 올라 꿈에 그리던 밀라노에 입성하게 됐다고. 세계 명품 패션 학교에 입학한 그는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녔고, 집에 와서 반복해서 들으며 쥐나게 공부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909407a57bbc06b3adc34e78189aa628c7b531c597547e2e54ea055aaa60a55" dmcf-pid="67JPpevavP" dmcf-ptype="general">특히 돌체 앤 가바나의 돌체와 같은 반이었다고 밝히며 “내가 둘째 낳았던 해에 그 친구는 데뷔 쇼를 했다. 그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301bc02f2c6efa3e44ca6bfe44fa573a66d7d6895004c03210c2fb1f9afa578" dmcf-pid="PziQUdTNl6" dmcf-ptype="general">이어 “워낙 제 꿈은 외국 유학에서 디자이너를 해서 부티크 갖는 게 꿈이었다”라면서도 “지금은 하나도 후회되지 않는다. 훨씬 다양하게 살았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아들 둘 낳았고 다양하게 살아봤으니까”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f104af84d149ec83f32e23ccb17298b0c41b9153006b868ca2c22269f40e5" dmcf-pid="QqnxuJyj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1488wwci.jpg" data-org-width="530" dmcf-mid="UugeqLGk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poctan/20250522070421488ww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5940c64b25e82d896be35f42f36c73a040fa6301b8da2aa8c32253b3564089" dmcf-pid="xBLM7iWAy4"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 시절 이탈리아 유학은 보통 용기가 아니었을 텐데”라고 감탄했고, 밀라논나는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겼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a1400839d3c83eecdd2a54323c43a6c5e19a5619fd150b3a09fc766bcb1f771" dmcf-pid="yw1WkZMUSf" dmcf-ptype="general">귀국 후에는 대학 강의,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 무대의상 자문, 대형 패션회사 고문, 명품 브랜드 론칭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대해 “일을 찾아 나서지 않아도 일이 붙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98528c32b8b09943978f521e592701d400fe319b7f8c27fe44136a9232feba" dmcf-pid="WrtYE5RulV"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나단은 “당시 최고의 디자이너셨고, 명품 바이어셨는데 그때 당시 연봉이 어떻게 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밀라논나는 “30년전 연봉을 왜 물어보냐. 그때는 역대 연봉 많지 않나”라며 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느 정도냐면 그 당시 우리나라 최고 선수한테 주는 계약금이 1억 정도였다. 굉장히 많이 받으신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5b7665a07cf3d74752cb8b8af4873fbde65f29775bb62e14478b33f1a64da42" dmcf-pid="YmFGD1e7T2"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6f124ac379717f8ee51774c447d77c822797a9fac65e5669342c3ec864e7213a" dmcf-pid="Gs3Hwtdzy9" dmcf-ptype="general">[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맹감독의 악플러'‥농구 스타 총출동 05-22 다음 “팀명 바뀐대” 세븐틴, 페이크 다큐멘터리 속 날 것 재미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