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시집 읽다 가사 써요, 낯가리는 관종입니다” [★1줄컷] 작성일 05-2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hiwtdz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c85492b685b2908ab979d45f8addaa7fb4b9f9cf0a6dd96d0b02c2c5ed13e" dmcf-pid="GKlnrFJq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donga/20250522071336231gvhp.jpg" data-org-width="647" dmcf-mid="W97ltQCn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donga/20250522071336231gv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cb6af1f6e5d81867197ec290298f8d886fbd65b67fff9519247852736a174" dmcf-pid="HGobROqy7T" dmcf-ptype="general"><strong>★1줄컷 : 시집 읽는 록스타, 무대 위의 시인은 이렇게 만들어진다</strong>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문학 감성을 품은 록스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끝판왕’ 특집으로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ab26053890aaa05be40035afb73582576ef38e21b71649401dadf25b60b69786" dmcf-pid="XHgKeIBWUv" dmcf-ptype="general">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모던록 노래’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도 받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5b45371e05503ce1d152e39d5c6feeea10f50ccb57c715b73f6e3bca3893db0" dmcf-pid="ZXa9dCbYu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가장 자랑스러운 상은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라며 “그때 ‘2010년대를 마무리하는 젊음을 향한 송가 이상의 고혹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는 설명이 가장 큰 칭찬이었다. 어떤 한 시대를 대표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4736cee4af8d5ffc918897e6adb95519cfc38dbdaa7349f9cca9942769caab9" dmcf-pid="5ZN2JhKGul" dmcf-ptype="general"><strong>● “시집은 제 뮤즈죠”…감성의 원천을 밝히다</strong> 가사를 대부분 혼자 쓴다는 최정훈은 “책 읽는 걸 좋아한다. 특히 시집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늘 가방에 넣고 다녔다며, “‘전설’ 앨범 작업 때 큰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슬픔이여 안녕’, ‘꿈과 책과 힘과 벽’ 등의 가사를 직접 썼고, 이날 방송에서는 ‘최애 가사 메들리’까지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e71daeb27e961e3c44f2ab2605e84e803b23c913b5c15f89ca85ae22b7b8c9a" dmcf-pid="15jVil9Huh"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잔나비의 신곡 ‘사랑의이름으로!’ 무대가 펼쳐졌고, 최정훈은 직접 기타를 치며 메들리를 열창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감미로운 음색과 무대 매너는 예능 출연임에도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p> <p contents-hash="6643c17b985c68a354114398956939c045cf6dc20541333850f060b63928185d" dmcf-pid="t1AfnS2X7C" dmcf-ptype="general"><strong>● “스무 살엔 연습생…형이 매니저”…최정훈의 과거와 현재</strong> 특이한 이력도 공개됐다. 최정훈은 스무 살 무렵 FNC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6개월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당시 함께 연습했던 엔플라잉 멤버들과의 인연도 언급하며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방향이 달랐다. 팀 색깔을 잘 소화하지 못해 나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c8ed318534d94d05d4e4d583697ccddb0e223803547801a89b3c605040bfcd7" dmcf-pid="Ftc4LvVZpI" dmcf-ptype="general">잔나비의 음반 제작은 지금도 친형과 함께한다. 그는 “어렸을 때 밴드 만화 보면 형이나 가장 친한 친구가 매니저로 나오지 않냐. 그래서 형이 매니저를 맡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구라가 “형제끼리 일하면 많이 싸우지 않느냐”고 묻자 “저는 형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어릴 때 한 번 크게 맞고 철들었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0b76d07e3581c5a577575715084e404ec121388190c62a1edf13a8158ff44d2" dmcf-pid="3Fk8oTf50O" dmcf-ptype="general">자신을 “낯가리는 관종”이라고 표현한 최정훈은 가수 김창완에게 받은 짧은 손 편지 사연도 공개했다. 2017년 라디오 생방송 무대 이후 받은 메시지를 액자로 만들어 간직하고 있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c03460f7100d176339e63979c0765a85a31712d983160f2be941c914c76cf28" dmcf-pid="0azSFxhLUs" dmcf-ptype="general">예능에서도, 무대에서도, 책 속에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잔나비 최정훈. 그가 노래하는 ‘젊음을 향한 송가’는 여전히 유효하다.</p> <p contents-hash="667bb5b56fb7474f2f4cf7e614d077ccbca120de438a535c1b6e51cf2d92a060" dmcf-pid="pNqv3MloUm"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 출신 신지윤, 중학생 시절 작사한 곡 오늘(22일) 발매 05-22 다음 “열창→유쾌해”… 싸이, 레전드 가수 1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