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 더비’ 손흥민의 토트넘은 웃었고 맨유는 쫄딱 망했다 작성일 05-22 8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EPL 16위와 17위의 대결... 결과에 따라 극과극 상황<br>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복귀... 40년만에 유로파 우승<br>맨유는 최악의 승점에 챔피언스리그 복귀도 실패</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22/0005353013_001_20250522072414960.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우승 직후 포효하고 있다. 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EPL 폭망더비서 토트넘이 웃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지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1-0으로 꺾었다. <br> <br>그리고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모든 것을 다가져갔다. 무관의 아쉬움도 털어냈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획득했다. TOP4가 부럽지 않다. 이번 시즌 비록 17위에 그쳤지만 그다지 아쉽지 않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따라오는 금전적인 이익도 어마어마하다. <br> <br>양팀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맨유와 토트넘은 지난 17일 나란히 패하면서 16위와 17위가 확정됐다. EPL은 18위부터 강등권이다.EPL에서는 18~20위가 강등되지만, 올 시즌 강등팀은 이미 확정된 상황이다. 말 그대로 강등권만 간신히 면한 셈이다. <br> <br>토트넘은 이번 시즌 21패를 기록하며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최다 패배 구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승점 38점에 머무르며 1997-1998시즌에 기록한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저 승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맨유 역시 EPL 출범 이래 최다 승점 기록과 한 시즌 최다 패 기록을 동시에 작성할 위기에 놓였다. <br> <br>이런 상황속에서 토트넘은 웃었고 맨유는 울었다. 스포츠는 잔인하다. 비록 순위는 한계단 차이였지만 토트넘은 모든 것을 가졌고, 맨유는 상처만이 남았다. 말 그대로 최악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r>#손흥민 #토트넘 #맨유 <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토트넘, 유로파 정상 우뚝 05-22 다음 태극기 두르고 우승컵 번쩍…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