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버려진 7개월 아기…"데려간 할머니도 법원에 두고 가" 작성일 05-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oxIUo9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e32bd7652ceac5ead85fd779aa05515021e7b7e8dc41985df92ab4e838a36" dmcf-pid="uigMCug2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개월 아기의 친모와 친할머니가 서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며 아기를 3번이나 버린 사건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oneytoday/20250522072139697grms.jpg" data-org-width="700" dmcf-mid="3Mr8rFJq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oneytoday/20250522072139697gr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개월 아기의 친모와 친할머니가 서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며 아기를 3번이나 버린 사건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60318af5ae1694995856690d87a13fd8861eb9215d7f0fce4f591ad7a42c20" dmcf-pid="7naRh7aV5b" dmcf-ptype="general">7개월 아기의 친모와 친할머니가 서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며 아기를 3번이나 버린 사건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6c9225fc3c240554f2862072474ce62af67e0b6b9e08ee43ef66c31ec9995d8f" dmcf-pid="zLNelzNfZB" dmcf-ptype="general">가사전문 정현숙 판사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논란의 양육권 조정 사례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5ceb3f7d99e6f002894f9b7a8941c7a99a0cc03c41a573708fdc34718c80251" dmcf-pid="qojdSqj4tq" dmcf-ptype="general">정 판사에 따르면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난 한 부부는 혼전 임신으로 급하게 결혼까지 했지만, 매일같이 싸우다 결국 갈라서게 됐다. 양육권을 갖기 싫었던 아내는 7개월 아기를 시어머니가 다니는 목욕탕에 버려두고 친정으로 떠났다. </p> <p contents-hash="0659a2f8c1cbe9cc23de68a9358469ea78751cc84aea075b967d28f9f6534412" dmcf-pid="BgAJvBA8Hz" dmcf-ptype="general">아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시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그런데 시어머니 역시 "아기를 키울 수 없다"며 며느리에게 다시 아기를 떠넘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1fc6903ffcdd2cc0ba71a5ee9978eeb7908ae18b7bc1e726fa6c5a59e2873" dmcf-pid="baciTbc6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oneytoday/20250522072141363uvyd.jpg" data-org-width="700" dmcf-mid="pSb3dCbY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oneytoday/20250522072141363uv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b3c26f2ec71f7baa39fe399d94c42095d286113f6810eaddd246964db838a" dmcf-pid="KNknyKkPtu" dmcf-ptype="general">정 판사는 "친정 부모와 아내, 시어머니가 모여 싸우다가 양육환경조사를 잡았다. 문제는 조사 기일에 시어머니가 아기를 데려와 법원에 버리고 간 것"이라며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법원에) 오지도 않고 아내는 모르고 왔다가 아기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bec86a38d2a73b96ef3910fcd14e3d9297bb0f37110ae3a9413f1fd683cfae8" dmcf-pid="9jELW9EQ1U" dmcf-ptype="general">그는 "시어머니와 남편에 연락해도 연락 자체가 안 됐다"며 "이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있나 싶더라. 시설에서 사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27e6ea28689b8fdaea247601ef075547a67ae432f9552a730d9c246b55e91e8" dmcf-pid="2bVuLvVZ5p" dmcf-ptype="general">하지만 법원은 부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고, 아내 측이 "남편이 양육비만 잘 지급하면 키워보겠다"고 양보했다. </p> <p contents-hash="ac414143d9e9b11d1fbcc9ba86cc6dca88c14433e62977b71ce883752a2e824b" dmcf-pid="VKf7oTf5Z0" dmcf-ptype="general">정 판사는 "6개월이 조정 기간이었는데 그동안 아빠가 양육비를 잘 지급했고 엄마도 6개월 동안 아이와 정이 들어서 엄마가 양육권을 갖고 남편은 2주에 한 번 면접교섭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b3f98d75fe7734b632fd9747c2ba57370ee67726f443aa05b8b0f36e909708" dmcf-pid="f94zgy41Z3" dmcf-ptype="general">진행자 유재석은 "결론적으로 참 다행이지만 아이 입장에서 보면 너무 가슴 아프다. 너무 마음 아프다"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5297b7b7cedca88f2e9352dbb21344a65be1ade446e8a9fe84787a7d5dbc7cb" dmcf-pid="428qaW8tXF"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짝사랑♥’ 위클리 출신 신지윤 “짝남은 개구리처럼 못난이” 05-22 다음 박성웅, 건강 적신호? 피검사 결과 의사 걱정 "간수치가..." (유딱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