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생애 첫 우승컵 '번쩍'…토트넘, 41년만에 유로파리그 우승 작성일 05-22 94 목록 [앵커]<br>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뛴 손흥민 선수는 선수 생활 17년 만에 처음으로 주요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br><br>첫 소식 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스페인 빌바오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br><br>전반 42분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선취 득점으로 앞서 갔고, 무리하지 않고 승리를 굳히는데 집중했습니다.<br><br>이기는 상황에서도 공격적 전술을 구사해 많은 지적을 받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었지만 결승전 무대에서만큼은 실리를 택했습니다.<br><br>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더 집중했습니다.<br><br>토트넘은 후반 28분 공격수 존슨을 빼고 수비 숫자를 늘리며 골문을 걸어잠그기 시작했습니다.<br><br>맨유는 파상 공세를 퍼부었지만 토트넘의 수비가 더 견고했습니다.<br><br>호일룬이 빈 골문에 결정적인 헤더를 날렸지만 토트넘 반더벤은 그림같은 수비로 공을 걷어냈습니다.<br><br>토트넘은 끝까지 한 골 차이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프로데뷔 후 처음 주요 대회에서 우승한 손흥민은 어깨에 태극기를 두른 채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br><br>꿈에 그리던 우승컵에 입을 맞춘 뒤 높게 들어올리며 승리를 자축했습니다.<br><br>리그 17위라는 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나는솔로 26기 본격 로맨스 05-22 다음 잔나비 최정훈, 반전 과거 밝혀졌다 "FNC 연습생, 엔플라잉 멤버 될 뻔" ('라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