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역투' KT, 5할 승률 돌아왔다 작성일 05-22 84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KT가 KIA에 이틀 연속 승리하고 5할 승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고영표는 최근 4경기에서 39안타를 허용하며 개인 4연패 부진에 빠졌는데, 연패 기간 제구가 흔들렸던 주무기 체인지업의 위력을 되찾으면서 에이스의 위용을 다시 뽐냈습니다.<br> <br> 여기에 투심까지 효과적으로 섞어 던진 고영표는 7회까지 8안타 1실점 탈삼진 4개의 역투로 KIA 타선을 틀어막고 모처럼 미소 지었습니다.<br> <br> KT 타선은 1회 원아웃 1, 3루 기회에서 장성우의 평범한 뜬공을 KIA 최원준이 놓치는 행운 속에 2점을 따내 기선을 잡았고, 2대 1로 앞선 6회 황재균이 1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KT는 KIA에 3대 1로 승리하고 5할 승률을 회복하며 단독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삼성은 키움에 이틀 연속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리드 오프 김지찬이 2안타 1볼넷으로 3차례 출루해 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br> <br> SSG는 두산에 9대 1 완승을 따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선발 앤더슨이 6이닝 무실점, 탈삼진 8개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br> <br> NC는 멋진 호수비와 결승타까지 터뜨린 김주원의 공수 맹활약 속에 한화를 5대 2로 눌렀습니다.<br> <br> LG와 롯데는 역전과 동점, 재역전으로 이어지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7대 7로 비겼습니다.<br> <br> LG가 5대 5로 맞선 7회 초 구본혁의 1타점 적시타와 오지환의 희생타로 2점을 뽑아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롯데가 8회 말 고승민의 극적인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이후 양 팀 불펜진이 실점하지 않으면서 두 팀은 무승부에 만족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KAIST, 전류·발열 없이 자석으로 정보처리···3차원 마그논 효과 첫 규명 05-22 다음 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16강 진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