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유작 ‘기타맨’, 오는 30일 개봉…감독 “5월 개봉 약속 꼭 지키고 싶었다” 작성일 05-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pP4k3I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a02d11ef4e419a212c56427cc0af5a731cd4ae0cd6e0397a41f0218fd5560" dmcf-pid="XbUQ8E0C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정 감독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kukinews/20250522081404843djfj.jpg" data-org-width="800" dmcf-mid="GFrXY2Dx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kukinews/20250522081404843dj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정 감독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67beee22fd5b1870bf216d9cf467ab61ba0fc74f47b4ad698421fa1b419628" dmcf-pid="ZKux6Dphox" dmcf-ptype="general"> <span><br>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기타맨’이 이달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선정 감독이 “(김새론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br><br>22 이 감독은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기타맨'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배우 겸 감독인 이선정과 김종면 감독이 함께 했다. <br><br>이날 이 감독은 “제가 약속한 게 있다”면서 “김새론씨와 처음 미팅했을 때 제가 '조금 힘든 상황인 것 안다, 내년 5월 말경에 (영화를) 개봉하겠다, 그때 (이번) 독립영화 발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br><br>이어 이 감독은 주변의 만류가 있었지만 김새론의 열정에 반해 그를 기용했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 만류가 없었던 건 아니다”라며 “촬영을 해 놓고 영화 개봉을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하더라. 이건 굉장히 위험한 모험이라고 말리는 분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br><br>이 감독은 “안타까웠다. 더 좋은 영화에 얼마든지 출연할 수 있는 친구가 내 영화에서 이런 열정을 보여주는 게 감사했고, 걱정도 됐지만 이 부분은 내가 밀어붙였다”며 “그때 그 미팅, 그 열정, 해맑게 웃는 모습 때문에 내 소신대로 한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br><br>'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기타리스트 기철(이선정 분)의 상실과 사랑을 그린 음악 영화다. 김새론은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맡았다.<br><br>김새론이 연기한 유진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밴드 볼케이노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볼케이노가 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한다. 영화 속에는 유진으로 분한 김새론이 키보드를 연주하고 일상에서 가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br><br>영화에는 인물들이 밴드로서 겪어야 하는 현실적인 생활고를 비롯해 손님으로부터 받는 멸시 등도 담겨 있다. 이선정밴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인 이 감독이 과거 실제 경험한 일을 반영했다고 한다.<br><br>이 감독은 "(편집) 작업을 하면서 새론씨 얼굴을 봐야 했던 점이 제일 힘들었다"며 "편집하면서 천번을 봐도 새론씨의 사연은 안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br><br>'기타맨'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r><br>이 감독은 차기작으로 홍어를 닮은 외계인과 싸우는 내용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br></span> <br>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적참견시점, 조째즈 일상(전참시) 05-22 다음 박성웅, 건강 적신호?…피검사 간수치 충격 결과에도 "술은 안 끊어" (유딱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