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체력 인증 등급 6등급으로 세분화 작성일 05-22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YH2024122614430000701_P4_20250522085416410.jpg" alt="" /><em class="img_desc">2024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시상식<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체력 인증 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6등급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체력 인증의 등급별 기준과 절차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6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br><br>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75개소 체력 인증센터에서 시행하는 체력 측정을 통해 1∼3등급의 체력인증서 또는 참가증을 부여하고 있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체력 인증 등급을 6등급으로 확대하게 됐다.<br><br> 문체부는 "2024년 기준 참여자의 약 60%가 등급 외 판정을 받아 이들에 대한 체력 인증 등급을 새로 확대, 설정함으로써 국민의 체력 증진 유인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 예를 들어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기존에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이 모두 상위 70% 이상이어야 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었으나 근지구력이나 유연성은 상위 70%에 못 미치더라도 심폐지구력 또는 근력 중 최소 한 가지만 70% 이상이면 등급을 부여받도록 개정했다.<br><br> 문체부는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는 등급 외 판정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참여자도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반영한 등급을 받아 그에 맞는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다른 월클 봉준호, '손흥민 출전' 유로파 결승전 중계한 사연은? [소셜픽] 05-22 다음 김아중, 소속사 떠난다 [공식입장 전문]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