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亞육상선수권] 전 세계 이목, 구미로 쏠린다…아시아육상선수권 준비 완료 작성일 05-22 8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육상대회 앞두고 '최종점검'<br>경기장 인프라부터 안전·교통·의료까지 전방위 점검 완료<br>43개국 2천여 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br>주관방송사 STN, 한국 선수 등 주요 경기 생중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2/0000128902_001_2025052209421795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쥐원장. 사진┃구미시</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대회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br><br>구미아시아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경기 운영부터 도시 인프라, 교통·안전 대책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시청 전 부서장, 읍면동장을 비롯해 구미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구미시체육회, 대한육상연맹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br><br>이번 대회를 위해 시는 경기장 시설 보강과 함께 도시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은 세계육상연맹(WA) Class 1 인증 등급으로 교체됐고, 전광판 추가 설치, 조명탑 LED 교체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br><br>도심 전역에 걸쳐 방문객을 위한 환경 정비도 마쳤다. 주요 도로는 재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했으며, 음식점 화장실과 숙박시설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경기장 인근에는 꽃 식재와 경관 개선도 병행했다.<br><br>교통·안전 대책도 철저히 마련됐다. 시는 경기장과 주요 거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선수촌과 경기장에는 24시간 의료반이 상주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br><br>김장호 대회조직위원장은 "전 부서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며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완성도 높은 국제대회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문화·경제·관광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이며, 기초자치단체가 단독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br><br>43개국에서 선수단, 임원, 심판, 언론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카타르의 세계 정상급 높이뛰기 선수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한국의 우상혁이 맞붙는 명승부가 예고되며, 육상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주관방송사 STN은 한국 선수 출전 종목 등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며, 케이블/IPTV 채널(지니TV 131번·U+TV 125번·딜라이브 236번)과 네이버스포츠, 유뷰트(STN SPORTS), 구미아시아육상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종료 휘슬' 난리 난 토트넘 구장...쏟아져 나온 관중들 [지금이뉴스] 05-22 다음 시비옹테크, 9월 코리아오픈 테니스 출전 "첫 서울 방문 설레어"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