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1인과 계약 해지 작성일 05-2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0RFxhLDg">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F2pe3MloOo"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3abbda0d205131a0f24c7472f5cecc0da5d2f65d0df2be36dd64624db796a8" dmcf-pid="3VUd0RSg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故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IZE/20250522101548777mlki.jpg" data-org-width="560" dmcf-mid="1OD1kZMU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IZE/20250522101548777ml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故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883b65100f4bafed271528aea6f1510705bceb2c3e582d383fe24b288261db" dmcf-pid="0TrFD1e7Dn" dmcf-ptype="general"> <p>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일부 인정된 가운데, MBC가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와 계약을 해지했다.</p> </div> <p contents-hash="eef7c0adeae0e2f6660dcd7df76d9b0a42eff41127dc6e489d0644434e9b28f4" dmcf-pid="pym3wtdzOi" dmcf-ptype="general">MBC는 20일 기상캐스터 A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2e47ef78c7cdf95b2c34807e141c0e06e3bbcea5afbd26d0e33fba38a15bcddb" dmcf-pid="UWs0rFJqDJ"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는 2월 1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MBC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다. 고인에 대한 괴롭힘 행위의 유무를 비롯해 MBC 전반의 조직문화와 인력 운용 상태 등을 살펴봤다. </p> <p contents-hash="66cbeb7abb45e817b1a8248ce380fbecd32e02fedab1a442e02bd549388919e5" dmcf-pid="uYOpm3iBsd"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는 고인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기 어려워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을 명시한 근로기준법 제76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1c0764c5a90c6789fcd986ca5ea2f309f937ce00f520327cc6a1f30829f1ed41" dmcf-pid="7GIUs0nbDe"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괴롭힘 여부도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괴롭힘 유무 역시 함께 판단했다. 그 결과, 고인이 2021년 입사한 뒤 사회통념에 비춰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f53b47ae254aadc139b3d549e620c493655bbb94a9b565337a1c3a54d998de38" dmcf-pid="zHCuOpLKOR"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 개선 계획서를 제출받고,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개선을 지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e127f3aabf255bdb6362086e65b4f0737cd7d790110f38733f415388b2ce9658" dmcf-pid="qXh7IUo9OM" dmcf-ptype="general">고인의 어머니는 "MBC가 시키는 대로 일했는데, 노동자가 아니라고 한다. 절대로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 가해자들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억울함을 풀고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버티고 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참담하다"라며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367b36754a20d9804e660985e336af652a8152fa6116bd594f2df8a2819d9994" dmcf-pid="BZlzCug2Ox" dmcf-ptype="general">이후 MBC는 "고용노동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체없이 수행하겠다. 관련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라며 "앞서 노동부에 제출한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바탕으로 이미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f5f11b3d9087d8e0e18828b784eb8d3d4bf41e2bb916df63aee6f674e24c62" dmcf-pid="b5Sqh7aVIQ" dmcf-ptype="general">다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표와 달리 이후로도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이 날씨 예보를 진행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MBC는 한 명의 기상캐스터와 계약을 해지했지만 유족이 지목한 다른 기상캐스터 3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333a2f27fa4c61f251f9d34043317182166f877f0a87d27942f3490e5c0edcf" dmcf-pid="K1vBlzNfmP"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고, 12월이 되어서야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올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족은 이후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해당 사건은 현재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격인터뷰] 선우용여 “젊은이들 관심에 깜짝…좋아하는 거 다 해!” 05-22 다음 "시母=유전병 숙주" 걱정부부 아내 반전 근황..이호선 "내 강연장 찾아와"('옥문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