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테니스 25일 개막…신네르 vs 알카라스 결승서 만날까 작성일 05-22 9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조코비치, 파리 올림픽 금메달 장소에서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br>최근 내림세 시비옹테크, 102년 만에 여자 단식 4연패 달성 노린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XI20250519008701009_P4_20250522104622191.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25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막을 올린다. <br><br> 2주간 열전을 이어갈 이번 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차세대 기수'로 꼽히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결승에서 맞대결할 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br><br>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br><br> 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r><br>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 또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만 우승하다가 지난해 알카라스가 우승컵을 가져갔다. <br><br> 프랑스오픈에서만 14번 우승한 나달이 지난해 은퇴한 이후 '나달의 후계자'로 불린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 2연패에 도전장을 던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RU20250519075001009_P4_20250522104622197.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2001년생 신네르는 호주오픈에서 2024년과 2025년, US오픈에서 지난해 우승했으며 프랑스오픈에서는 작년 4강이 최고 성적이다. <br><br> 올해 호주오픈 우승 이후 도핑으로 인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이달 초 복귀했다. <br><br> 복귀 대회로 삼았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하며 건재를 알렸다. <br><br> 다만 홈 코트였던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알카라스에 패하는 등 최근 알카라스를 상대로 4연패를 당한 점이 마음에 걸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TA20240805008101055_P4_20250522104622203.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조코비치<br>[타스=연합뉴스]</em></span><br><br> '차세대'로 분류되는 신네르와 알카라스에 맞서는 1987년생 조코비치의 성적도 관전 포인트다. <br><br>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한다. <br><br> 조코비치 외에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회 정상에 올랐다. <br><br>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에서 24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고, 작년에는 메이저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br><br> 다만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장소에서 개최된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영광 재현'을 노린다. <br><br>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2016년과 2021년, 2023년 세 차례 우승했다. <br><br> 여자 단식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가 4연패에 도전한다. <br><br> 이 대회 여자 단식 4년 연속 우승은 1923년 쉬잔 렝글렌(프랑스) 이후 올해 시비옹테크가 달성하면 102년 만이 된다. <br><br> 그러나 최근 5년 사이에 이 대회에서 네 번 우승한 시비옹테크가 지난해 도핑 관련 1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이후 다소 내림세를 보인다는 점이 변수다. <br><br> 시비옹테크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AF20250510176001009_P4_20250522104622208.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비롯해 코코 고프(2위·미국),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8위·중국) 등이 시비옹테크의 독주에 제동을 걸 후보들이다. <br><br>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매디슨 키스(7위·미국)는 프랑스오픈에서는 2018년 4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br><br> 올해 대회 총상금은 5천635만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55만유로(약 39억7천만원)다. <br><br> 한국 선수는 남녀 단·복식 예선과 본선에 출전하지 못했다. <br><br> tvN 스포츠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00여명 참가’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26일 개최 05-22 다음 윤민수·이예준, 오늘(22일) 듀엣곡 ‘등대’ 발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