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에 긁힌 손흥민…'영광의 상처' 작성일 05-22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5/22/A202505220404_1_20250522110510769.jpg" alt="" /></span><br><br>유럽 무대 데뷔 이후 15시즌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토트넘)이 '영광의 상처'를 얻었다.<br><br>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두고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손흥민은 2010-2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유럽 1군 무대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후 무려 15시즌 만에 메이저 대회 타이틀의 기쁨을 맛봤다.<br><br>결승전이 끝난 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선수들 앞에서 15㎏에 달하는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며 '챔피언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우승 세리머니 이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의 이마에는 결승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붉은색 상처가 드러났다.<br><br>'상처의 진실'은 손흥민이 직접 밝혔다.<br><br>손흥민은 토트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환하게 웃으며 이마의 상처를 보여준 뒤 "여기 보세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누가 밀어서 이마에 부딪혀서 상처가 났어요"라고 말했다.<br><br>손흥민은 이내 웃음을 지으면서 관중석의 팬들을 향해 환호하며 우승의 여운을 계속 즐겼다.<br><br>(사진=토트넘 SNS)<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분야 대상자 모집 05-22 다음 데이브레이크, 7월 5~6일 단독 콘서트 '서머 매드니스' 개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