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포털 다음 분사…'다음준비신설법인' 설립 작성일 05-22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사회, 분사 안건 의결…2014년 합병 이후 11년만에 재분리<br>다음메일, 다음카페, 다음검색 등 분리…연내 영업양수도 완료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DqXj1m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41f0ebf201cf7deac045f108136f1b618707e9e50c8acf98a0e51d42e6ed4" dmcf-pid="42wBZAts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로고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12555302agxr.jpg" data-org-width="500" dmcf-mid="VVfCNbc6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12555302ag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로고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2c7c8e186bf4aebb9b4bcf7d71ec1522a43c9d84431dd11af6e954dd55ccd6" dmcf-pid="8Vrb5cFO5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는 22일 포털 다음을 담당하는 콘텐츠 CIC(사내독립법인)을 분사해 '다음준비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5afc6c49fba0bfeb3d21bdec0fd235e302f388fad689ea2e30f63a115f893c" dmcf-pid="6fmK1k3IG6" dmcf-ptype="general">신임 대표로는 양주일 현 CIC 대표가 내정됐다.</p> <p contents-hash="4b88b2906a2eced40896c4c00e521a949b610a6c99e7933221fad8c252bce827" dmcf-pid="P4s9tE0Ct8"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다음 분사에 관한 의결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c85a1c9f8477a6dbfa0d4f1b2d08aeff37d7f9b98a6956e9dee1e8ebee5b109" dmcf-pid="Q8O2FDphX4" dmcf-ptype="general">이로써 2023년 5월 다음사업부문이 CIC로 출범한 지 2년만에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25de5e5a3462be11c268f2196828044c18623f5ebfecc081e9fdd5576de4e94" dmcf-pid="x6IV3wUlHf" dmcf-ptype="general">신설법인은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p> <p contents-hash="4eac13660649af70fddbf934bc39a6b20077b1b0fbcf61a395d48d3be8bcbd71" dmcf-pid="ySVIaBA8Y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신설법인이 독자적 경영 구조 기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675b3db72187a7744da1488c0486ea1bd60c158f2f12816d0ad1150c1463e1" dmcf-pid="WT4hjKkPG2" dmcf-ptype="general">숏폼, 미디어, 커뮤니티 등 다음이 가진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실험에 도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카카오와 시너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7f68d114a18cee1832d28e026541b1af53d2691946e7f9b60ed245ce28aecbb" dmcf-pid="Yy8lA9EQG9" dmcf-ptype="general">신설법인으로 이관되는 사업은 현재 콘텐츠CIC에서 운영 중인 다음메일, 다음카페, 다음검색, 다음뉴스, 다음쇼핑 등의 서비스다. </p> <p contents-hash="a1ec80a675b9174a8762d26e7e12df482d269558d94f14b025f1751b5a9a338a" dmcf-pid="GW6Sc2Dx1K" dmcf-ptype="general">신설법인이 해당 서비스를 운영 대행하는 형태로 이어가면서 올 연말까지 영업 양수도를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353a0b3d04f27868983cc1243c8d3ef0e0be4032503d5e984aad2e320185ae6" dmcf-pid="HYPvkVwMXb" dmcf-ptype="general">양주일 대표 내정자는 "심화되는 시장 경쟁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라며 "더욱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하에 포털 다음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457bacd0106f9e730bb1800322851b80dba544e32b77f5d5cb014150a1e47f" dmcf-pid="XGQTEfrRHB" dmcf-ptype="general">이로써 포털 다음은 카카오와 2014년 합병 이후 11년만에 별도 법인으로 다시 분리되게 됐다.</p> <p contents-hash="69575579365bdc06754bc8da9820bfd4c17173fec1bf879a149550f87a2dbac0" dmcf-pid="ZHxyD4meHq" dmcf-ptype="general">다음은 네이버와 함께 국내 포털 산업의 양대 축을 형성하며 시장을 이끌어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부진을 면치 못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이 3% 안팎에 머무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56e63f6762207bbcca12e0fe28aea4575f2fd41c7c83af42c582a5a28ef6c0b" dmcf-pid="5XMWw8sdXz"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비핵심 사업 정리를 지속하고 있는 카카오가 분사 이후 장기적으로 다음을 매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2e9ba789a93bfccabbb622106a5b16dda0a1b08b516ff1be589adaad45f7d18" dmcf-pid="1ZRYr6OJX7"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일단 다음 자체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분사 역시 독립 법인으로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일 뿐이라며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다.</p> <p contents-hash="947881ffe3c6ca4a21167e5f874d0929b9cf90e0b32f4f1d3a3a64c101f2bfa1" dmcf-pid="t5eGmPIiXu"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 역시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게 중점"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매각설을 부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baf6c04dc8aa1e5e5e5ea8f00b0aa30b410afbefa995b519a313b4fe89c045b" dmcf-pid="F1dHsQCnGU"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당시 "기업이 성장하려면 사람과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은 현재 카카오 안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판단했다"며 "서비스가 잘 성장할 수 있는 독립 경영 구조와 자율적 실험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461d30e418bae0198a1dd14cd7ca744993b2910360f3e96a9352d8546baa43" dmcf-pid="3tJXOxhLHp"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1월 로고 교체를 포함한 다음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을 9년 만에 단행했다.</p> <p contents-hash="af0e4f1ed41d9109eb347dc2091893a7c494c269ac9b34085e8d317d6d8e17a5" dmcf-pid="0potldTN50"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달 30일에는 큐레이션 챗봇을 통해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인 2차 개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096dbdecc7cd25e114a9023d020d09c75f850f346cc8d74754a3ec0492a7a81" dmcf-pid="pUgFSJyjH3" dmcf-ptype="general">kyunghee@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u7N0TnYcY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콘, 하반기 사업 전략은…"AI와 글로벌 사업 확장" 05-22 다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4일부터 나흘간 경남서 개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