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로 빨라진 화성 개척…우주청 "탑재체 제공·협력 준비" 작성일 05-22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우주업계서 협력 제안…우주청TF 농업 시료 등 참여 모색"<br>"누리호, 한화에어로에 연내 기술이전…9차 발사까진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K3yLGk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d612733a36bba72b0c2b97b5cce49564dbca4d382993150d07a35f08bcfc8" dmcf-pid="WXGIjKkP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달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개청 1주년(5월 27일) 기념 간담회가 진행됐다. 모두발언을 하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20011168rfwu.jpg" data-org-width="1400" dmcf-mid="5Xn6zCbY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20011168rf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달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개청 1주년(5월 27일) 기념 간담회가 진행됐다. 모두발언을 하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8bdbd0804ae047eb84b5f48ad2421315a65197ac8c4e40a27000150ad65cd7" dmcf-pid="YZHCA9EQt1" dmcf-ptype="general">(사천=뉴스1) 윤주영 기자 = 스페이스X 등 미국 우주업계가 최근 우리 우주항공청에 화성으로 보낼 탑재체 제공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페이스X는 내년 '스타십'을 화성으로 발사하겠다는 계획이며, 미국 항공우주청(NASA)도 달보다 화성 개척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5d6e8834a18837f46c2eb2508725c5f9e75a36052452affb56883a26b1702a7c" dmcf-pid="G5Xhc2DxY5" dmcf-ptype="general">2035년 화성 탐사선 발사를 계획했던 한국에 국제협력 형태로 조기 탐사 기회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내년은 어렵지만 향후 기회에 대비, 우주청은 내부 TF를 꾸리고 연구용 탑재체를 기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99bd50e9005402c867d3d227d63b039227fbfc33924e184deafb84b94ae7cb2" dmcf-pid="H1ZlkVwMtZ" dmcf-ptype="general">윤영빈 우주청장은 이달 21일 경남 사천시 우주청 임시청사에서 개청 1주년(5월 27일) 기념 간담회를 가지고 이런 내용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a8c944ffe8022fee81a78d6a1262fb1798c32ef14477d25f3c448729002fe69" dmcf-pid="Xt5SEfrRXX"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NASA는 달을 전초기지 삼아 화성에 진출한다는 '문투마스' 계획을 갖고 있었다"며 "그런데 최근 달 개척을 건너뛰고 화성에 빠르게 진출하자는 논의가 나왔다"고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dd9c49474be2d650421c20d5acb1871b3a6e0dc329b486ff5e1c4645d85ecc7" dmcf-pid="ZF1vD4meHH"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말 스타십을 화성으로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신임 국장 역시 미국 우주인을 화성에 보내는 임무가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p> <p contents-hash="61bf55c0cb745f46b8d093954a9a49388fddc7ffe9b7c4f91685bcb4da90ffc3" dmcf-pid="53tTw8sdtG" dmcf-ptype="general">윤 청장에 따르면 이는 NASA의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도 반영된다. 달 주변에 우주정거장을 짓는다는 '루나게이트' 계획이 예산에서 제외될 수 있단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4a702b268b84de75c4559f3fd6bc85372c1900c724eaab435a3c344c6b9f3e7" dmcf-pid="10Fyr6OJtY"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한국은 2032년 달 착륙선, 2035년 화성 궤도선 발사 등 순차적인 계획을 세웠다"며 "이 계획은 유지하되, 화성을 조기 탐사하기 위한 국제협력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646c16dd684b520bf66aff77e1f0c7cd0c915e3956637ced1960586f830cc4" dmcf-pid="tp3WmPIiHW" dmcf-ptype="general">다만 협력 참여 목적은 제대로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계획은 아니지만, 내부 TF는 우주농업·제약 등 도전적인 연구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d408be89a689a08b7cf346e627814edfffd3f3612a7b5177452aabb710004be" dmcf-pid="FTSDnug2Xy"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청은 이날 한국의 현행 주력 발사체 '누리호'의 민간 기술이전이 연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기술 이전료, 기술이전 범위 등 협상을 큰 틀에서 완료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566e3e1f80c4cbed4ed00e93a7b84280ab953e9edf1010305c683e1d0aab04" dmcf-pid="3yvwL7aV5T"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기술이전이 완료되고 6차 발사도 끝나면, 2028년부터는 한화가 발사를 주도해야 한다"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공공이 주도했던 우주 수송을 민간이 이어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8686e24330dbe98b3aa919f603aad08c3a239777f34d917af6e63956c9dc57" dmcf-pid="0WTrozNfHv" dmcf-ptype="general">6차 이후의 누리호 추가발사는 3번은 더 필요하다고 윤 청장은 내다봤다. 발사체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면 최소 90% 이상의 성공률이 담보돼야 한다.</p> <p contents-hash="f6237c91c52974abc539f908886a1757afd3a946f2bfc072c6efa434c6d4a66a" dmcf-pid="pYymgqj45S"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누리호는 1차 발사에 실패했기 때문에 6차 발사에 다 성공해도 성공률이 80%대"라며 "글로벌 주요 발사체 성공률이 95%다. 누리호는 9차 발사까지 성공해야 90%에 근접한 신뢰성을 가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d70b9ccf8ac587913ad7d72531e104289ca3181a7aeda12d5facf62371b10e" dmcf-pid="UGWsaBA8Yl"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발사 기업의 주요 일감인 공공위성이 꼭 특정 업체에 보장되지는 않을 거라고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c3b3d1080065f95f79c0b00ca23970105539237a6aa65fe2930b88ef68278d7" dmcf-pid="uHYONbc6Zh"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더 뛰어난 기업에 일감을 주는) 구매·조달 등 형태로 공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기업 간 경쟁이 있어야 우주업계가 성장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7XGIjKkP1C"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니엘, 뮤지컬 무대 복귀…'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공 05-22 다음 "저궤도 수송비용 kg당 1000달러→2500달러"…8개월만에 목표 바꾼 우주청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