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의혹' MBC, 기상캐스터 3명 재계약…"조사 결과 판단" 작성일 05-2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br>MBC, 기상캐스터 3명과 20일 재계약<br>'가해 지목' 1명은 계약 해지<br>"특별관리감독서 가해자로 볼 근거 없다고 판단"<br>"MBC 내부 조사 결과는 공개 예정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DcjKkPOy"> <p contents-hash="9cfc81d7bcc1b70773524db615f06ff3f41c0f83ddaf5f12b7f7d36821eb5bc8" dmcf-pid="xnwkA9EQm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괴롭힘 관련 기상캐스터 1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과 재계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6cd7a2fb0d0dd2d1dcd223f86045cf10961122838ec7048800134a86f1b04" dmcf-pid="y5B7UszT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Edaily/20250522122504351xboi.jpg" data-org-width="658" dmcf-mid="PAwkA9EQ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Edaily/20250522122504351xb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ec48123b39681fcb55cb45e4cad7936e2227ce7e71655226775dfcb2b95a5f" dmcf-pid="W1bzuOqyES" dmcf-ptype="general"> MBC 측은 22일 이데일리에 “지난 20일 기상캐스터 김가영, 이현승, 최아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A씨와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1698ed711f164b0666b73ab6a94795750dcaedf143286f9e4598a730d4f875d" dmcf-pid="YYU3tE0Crl" dmcf-ptype="general">이어 “특별관리감독 조사 결과 3명의 기상캐스터를 가해자로 볼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들의 계약은 올해 12월까지 유지된다.</p> <p contents-hash="96f12545588e6957fabe3c48c2c7f64a92badb86112292aede19a8a57a039e22" dmcf-pid="GGu0FDphrh" dmcf-ptype="general">그동안 MBC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관리감독 결과에 따라 명확한 판단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의 내부 조사 결과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여왔다.</p> <p contents-hash="d11dfd1fd574ec31ea1cf3a6f73c9bae2b91fc56b7a1d34d8077a954fac1ead0" dmcf-pid="HH7p3wUlsC"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지난 19일 MBC에 대한 특별관리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당시 고용노동부는 괴롭힘 가해 행위자가 1명인지 다수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22일 A씨 계약해지를 최초 보도한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오 캐스터에 대한 괴롭힘 가해자를 한 명으로 특정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e30b59a188442940a394490bfbafa67cbd4d71c215adced930595fe7ac0193e" dmcf-pid="XXzU0ruSrI" dmcf-ptype="general">MBC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관리감독 조사 결과와 내부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4명 중 1명과 계약 해지하고, 나머지 3명과는 재계약하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5419cb14a0392fcd2a769c5562e17a5b4e66bf5a851c14fbd81a4fcd49c12fc" dmcf-pid="ZZqupm7vDO" dmcf-ptype="general">그러나 MBC는 이데일리에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 “진상위의 자체 조사 결과를 추후에도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3명에 대한 처분 결과를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와 재계약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cc64f9c21c81cd61748653ccb1bcd2b5bb810dff37e7d511c793cb058bde73f" dmcf-pid="55B7UszTss"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고 오요안나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됐다.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카톡 대화, 유서 등을 미뤄볼 때 가해자는 선배 기상캐스터들로 좁혀졌고, 유족 측은 지난해 12월 MBC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ee071746b31544c99803f5e2a857bf12841c0ff7cf082090244c4bf798d4429" dmcf-pid="11bzuOqyIm"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 '정원만 80평' 삼성동 집 최초 공개…영재 딸·미술천재 아들 자랑 '팔불출 母' [종합] 05-22 다음 피차이 구글 CEO, “AI 전력난, 원자력 발전 기술로 해결될 것”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