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단식 '나홀로 생존' 신유빈, 세계선수권 16강서 세계 1위 쑨잉샤와 격돌 작성일 05-22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2/0000300011_001_2025052214030863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신유빈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br><br>다음 라운드를 두고 만리장성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야 한다.<br><br>신유빈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2강전에서 가이아 몬파르디니(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4-1(11-5, 8-11, 11-9, 14-12, 16-14)로 제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2/0000300011_002_20250522140308681.jpg" alt="" /></span><br><br>세트별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1게임을 빼곤 경기마다 접전이었다. 2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공방 끝에 3게임을 가져왔고 4, 5게임을 듀스로 서로 주고받아 끝내 승기를 따냈다. <br><br>신유빈은 전날 유한나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8강에 올랐고, 임종훈과 합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8강을 기록했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신유빈만 홀로 남아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16강에서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쑨잉샤(중국)를 만난다. 상대전적은 올해 5전 전패로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br><br>신유빈은 쑨잉샤와 맞대결을 두고 "강한 상대지만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는 거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2/0000300011_003_20250522140308712.jpg" alt="" /><em class="img_desc">안재현</em></span><br><br>남자 단식 32강에서는 안재현이 린옌천(대만)을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16강행을 결정지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탐색전이 벌어졌고 '장군멍군' 형세로 흘렀다. 이후 막판 듀스 상황에서 안재현이 연달아 득점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br><br>남자 단식에서는 안재현과 더불어 장우진이 함께 16강에 발을 디뎠다. 조대성은 32강에서 패트릭 프란치스카(독일)에게 탈락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엘모스, CAN FD를 탑재한 16채널 차량용 LED 드라이버 E522.95 소개 05-22 다음 르세라핌, 잇따른 매진에 타이베이·홍콩 추가 공연 개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