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2.0 미국 우선주의…"韓 전략기술 키워야 협력 수월" 작성일 05-22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싱크탱크 ITIF·카이스트 국가전략기술 혁신포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qgD4me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f6d300a34ebf1097ea6ae5ea3ba612db9c0426b369cc41c303804c53f73b0" dmcf-pid="qs2cOxhL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025.05.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35956621mzhb.jpg" data-org-width="1400" dmcf-mid="77r0bS2X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35956621mz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025.05.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b22fd24fc1d7a4dd23888cf1af69a9c77d4782851f95d694ebd2a417198ec8" dmcf-pid="BOVkIMloHW" dmcf-ptype="general">(대전=뉴스1) 윤주영 기자 =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으로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심화함에 따라 한국의 경제성장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기존 수출 위주 전략으론 힘들고, 파트너국도 관심을 가질만한 혁신적인 전략기술을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5d41770ccb5cb23400a5ec286c290cda21964d52b26b24556abbeafb536179f2" dmcf-pid="bIfECRSg5y" dmcf-ptype="general">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정보기술혁신재단(ITIF)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22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진행한 '국가전략기술 혁신포럼'에선 이런 내용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dc55bfc91e9db7ea1dccedf65cdcf1da804b37de303379ada8c2f55f44d2c247" dmcf-pid="KC4DhevaG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한·미 양국의 기술정책 동향 및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로버트 앳킨슨 ITIF 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f22486e38dca04dc8ba23943451b0b2529ea5b080da68eaf7a0e2bb361aea14" dmcf-pid="9h8wldTNYv" dmcf-ptype="general">한미 협력이 앞으로 원활해지려면 국가전략기술 협력이 담보돼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했다.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 등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8cdae985d0d538064cef755e2a687b8e6c20a04e833d9c4eeda65000c713a724" dmcf-pid="2l6rSJyjZS" dmcf-ptype="general">로버트 앳킨슨 ITIF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신고립주의·보호주의를 살펴보면 미국은 더 이상 세계 질서의 파수꾼 역할이 하지 않고, 자국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한국도 수출 중심의 경제성장 모델에 더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7e760968b0c87bee416064b162fbbda1a51e46125c3c6e6590174d6ff5649cee" dmcf-pid="VSPmviWAGl" dmcf-ptype="general">앳킨슨 회장은 이를 위해 △기업 규모에 따라 임금·복지 혜택 등이 달라지는 '이중구조' 문제 해소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 △첨단기술 기반 창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cc6285bcc0f0c349ff03d83bb8f1d710df89119020ac09f271fdbab218e0a8" dmcf-pid="fvQsTnYc5h" dmcf-ptype="general">스티븐 에젤 ITIF 부회장은 "미·중 무역갈등은 위기이자 국가성장 전략을 재정비할 기회"라며 양국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했다. 송경진 아시아재단 한국본부 대표도 양국 행정부 간 교류를 넘어 의회·산업계·학계 등 다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6c0da791f2b2cec1ab430e2ca0be27e38a4e1dcc15fd963ce0c03128ada9d3" dmcf-pid="4TxOyLGk5C"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한미가 협력할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차세대 원자력·AI 반도체·차세대 소재(그래핀) 등을 들며,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R&D) 현안 및 쟁점을 소개했다. 장기적인 관점의 범부처 협력 및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72008d2b5a42244fc893e0309a479ee44a81d400a86c9be1a375e1cb3a32b19" dmcf-pid="8yMIWoHEZI"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미래성장동력,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모든 측면에서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혁신 주무 부처로서 범부처와 민간기업, 나아가 ITIF 등 글로벌 싱크탱크와 협력해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487f9a05a7fd9b2efc8de4162f5984e715bd9ade3dda6f5cde7013c33526c6" dmcf-pid="6vQsTnYcXO"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고자 올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국가전략기술 서밋'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57dae17811ced223377b804b45cefe4ef302655d308eb1b9d2625c020b7e7911" dmcf-pid="PTxOyLGkGs"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인의 이상형' 17기 옥순의 귀환...데프콘 "보고 싶었다" (나솔사계) 05-22 다음 삼성전자, 평택 이어 화성서도 '1c D램' 투자 준비…HBM4 양산 채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