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설득 이어가는 LA28 조직위…"올림픽에 빅리거 출전 기대" 작성일 05-22 9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NFL은 구단주 회의 만장일치로 '플래그 풋볼' 선수 차출 합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AKR20250522104200007_01_i_P4_20250522144215293.jpg" alt="" /><em class="img_desc">케이시 와서먼 LA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세계적인 스타를 볼 수 있을까.<br><br>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br><br>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LA 올림픽에 내보내는 것에 낙관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br><br> 케이시 와서먼 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야구라는 종목을 위해서도, 선수를 위해서도, 그리고 올림픽을 위해서도 출전하는 게 옳은 일이다. 모든 이들에게 이득이라면 결국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br><br>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미국프로풋볼(NFL)이 구단주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NFL 선수의 플래그 풋볼 출전을 허가한 것에 크게 고무된 상황이다.<br><br> 플래그 풋볼은 LA 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되는 종목으로, 미식축구와 거의 유사하다.<br><br> NFL 구단주 투표에서는 32개 구단이 모두 찬성한 만장일치가 나왔고, 팀당 1명씩만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br><br> 와서먼 조직위원장은 MLB에서도 비슷한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면서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와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좋은 결과를 위한 논의는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회장 역시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길 원하는 분위기다. 특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국제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은 더 큰 관심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RU20250520174401009_P4_20250522144215300.jpg" alt="" /><em class="img_desc">LA 올림픽 야구 경기가 열릴 다저스타디움<br>[AP=연합뉴스]</em></span><br><br> 오타니와 저지 등이 올림픽 출전에 관심을 보인 대표적인 선수다.<br><br> 2028 LA 올림픽 야구 경기가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은 야구가 올림픽에 처음 시범종목으로 도입됐던 1984 LA 올림픽 경기를 치른 곳이다.<br><br> LA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2024 파리 올림픽 때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가 부활한 야구가 올림픽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려면 세계인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슈퍼스타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br><br> 현실적인 문제는 시즌 중단이다.<br><br> 올림픽이 열리는 7∼8월에 MLB 선수들이 차출되면 리그는 중단될 수밖에 없다.<br><br> NFL은 그 기간이 비시즌이라 훈련을 며칠만 빼도 되지만, MLB는 잠시 멈춰야 한다.<br><br>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복잡한 문제다.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들은 메이저리거로 대표팀을 꾸릴 것이고, 이는 시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런 점이 고민"이라고 말했다.<br><br> 다만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LA 올림픽은 마케팅 관점에서 MLB에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팔란티어 설루션, 보다 많은 국내기업으로 확산 지원" 05-22 다음 ‘오메가엑스 멤버 강제추행 혐의’ 전 소속사 이사 검찰 송치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