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절반, 고객 데이터 AI에 활용하고 있어" 작성일 05-22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rm, 'AI 준비도 지수 보고서'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HVyAts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5de0c69079a212756694c4b3b145b98186c53937e019578c3b78a7a394d563" dmcf-pid="FlFQZruS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RM 정춘상 이사와 정성훈 상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Arm코리아 정춘상 이사(왼쪽)와 정성훈 상무가 22일 경기 분당 사무실에서 'AI 준비도 지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5.5.22 hyun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45330450fas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WrtkQCn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45330450fa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RM 정춘상 이사와 정성훈 상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Arm코리아 정춘상 이사(왼쪽)와 정성훈 상무가 22일 경기 분당 사무실에서 'AI 준비도 지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5.5.22 hyun0@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a5ff975a7165b7c628e461ff282b0aa55d1e50c654c425814e7f2f3225ee01" dmcf-pid="3S3x5m7vY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전 세계 기업의 절반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007e8918d375a05e36c125c72145084ca4f14cb7b48459fb21d4b07feea93434" dmcf-pid="0v0M1szTYJ" dmcf-ptype="general">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암)의 한국 법인인 Arm코리아는 22일 경기 분당 사무실에서 'AI 준비도 지수 보고서'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7ccda6bc6183884667161a25cf466e19b813bc1157eba8ee9d0451e557ee004d" dmcf-pid="pTpRtOqy5d" dmcf-ptype="general">이 보고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헝가리, 독일, 중국, 일본, 대만 등 8개국 기업 655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AI 도입 현황과 AI 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다.</p> <p contents-hash="5ee5087600bc01eea17383c33fb2c4ca053349e7fbada3bcf662f1f9eee4608c" dmcf-pid="UyUeFIBWte"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9%는 고객 데이터를 AI에 활용하고 있으며, 56%는 향후 개인 식별 정보를 AI 앱에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a22fc9fb9466484457de948c9cd4676113ecb99af63c3fa01689fe32070333d6" dmcf-pid="uWud3CbYYR" dmcf-ptype="general">이처럼 비즈니스 리더의 절반이 고객 데이터를 AI에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AI 시스템 내 보안이나 윤리적 통제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b04253bc30c2f6b05eb52de7baf4df4aecfb8df8a3b31926be32b0ac4cbb00d" dmcf-pid="7Y7J0hKGGM" dmcf-ptype="general">응답자 47%는 자사 AI 시스템이 편향 감지 수정 프로세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그 가운데 17%는 공식적인 편향 수정 절차 없이 임시 점검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p> <p contents-hash="e722105699cf4943f7cb86b32d96f5bbf6c158f4f2ec5dd9f3fba35be1b7ee95" dmcf-pid="zGzipl9HG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응답자 44%는 AI 윤리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향후 5년간 조직에 가장 필요한 핵심 기술로 꼽았다. AI 모델에 대한 해킹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도 이 같은 응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Arm코리아 정춘상 이사는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3ef10a7ededcc54f39d228ebcc5b715f669d62031c9807f872679617bce27b11" dmcf-pid="qHqnUS2XXQ" dmcf-ptype="general">정 이사는 "모델 도난 문제, 해킹이 주요 이슈"라며 "AI 기술 발전이 단순히 성능 향상을 넘어 책임감 있고 안전한 운영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386562ca81829f5ac1523b3cc0f5d59c5c846550dbc01ec1024260d6721f6d" dmcf-pid="BXBLuvVZXP" dmcf-ptype="general">AI를 일상적인 운영에 활용하는 기업은 전 세계 기업의 82%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1313c0967a626a554b9a14cc5e14ecc00f82803a38cd6bfbe3f165e61eb3a1be" dmcf-pid="bLs3DMlo56" dmcf-ptype="general">AI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영역은 고객 서비스, 문서 처리, IT 운영, 보안 영역이었다. </p> <p contents-hash="78f1c360d1fc650af3d71509c178437755707856c36ae5912bc1c02127850a96" dmcf-pid="KoO0wRSg58" dmcf-ptype="general">다만 AI에 예산을 10% 이상 투자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미국 기업의 경우 57%, 아시아태평양(APAC) 기업은 45% 정도로 도입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ec1693c1d256fa93536a8f55a4fbd7a3d57825de28e07870f3f866cbf8079da" dmcf-pid="9gIprevaY4" dmcf-ptype="general">AI 도입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보유했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39%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e948ae6c7058c28d6fc38324fbcdb69ce0b93cc9efd91ea146c737fa08033c09" dmcf-pid="2aCUmdTNZf" dmcf-ptype="general">그러나 87%의 비즈니스 리더는 향후 3년 내 AI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cb0cc9fef0a04585c4e54ebde13e65f8d12c31b0685c12ad3139014da2178ac" dmcf-pid="VNhusJyj1V" dmcf-ptype="general">ARM은 인프라와 인재가 부족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이 기업의 AI 활용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7f4852f5eae5e736971668ada925d9928200740cff5f18e8bc4f349e166d615" dmcf-pid="fjl7OiWA52" dmcf-ptype="general">AI 활용을 늘리려면 전력이 필요한데, 전용 전력 인프라 갖춘 기업은 조사 기업의 23%밖에 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d1cb563975a0c87ae412cb62f7f55d44927128ae44103d8d8cc5fba6944c1b1" dmcf-pid="4ASzInYc59" dmcf-ptype="general">41%는 자원을 계획에 따라 수동적으로만 할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a242bd6a1143f2d92d56701b85f9dd5c8826d53fddcf78f77a7a0ec96780ed3a" dmcf-pid="8cvqCLGkZK" dmcf-ptype="general">인력 측면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4%가 AI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다. 49%는 숙련된 인재 부족을 AI 도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5e6d1d0311253296b0433175f7e43020fa300a15d86863e8f1815b944c8d185" dmcf-pid="6kTBhoHEtb" dmcf-ptype="general">정 이사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실행이 뒤따르지 않아 오히려 인재 격차가 좁혀지기보다 더욱 벌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43598021c011b586fd45e258475915eb4a72f645b5949aa7f3f97b4e165c4a" dmcf-pid="PEyblgXD1B" dmcf-ptype="general">데이터 측면에서 기본적인 데이터 자동화 프로세스를 도입한 비율은 53%였으며 18%는 임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정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98d47c6834a8db0461f6170c531300bdb9c66e3a89c2efbf5212756917a879b" dmcf-pid="QDWKSaZw5q" dmcf-ptype="general">ARM은 자사 Armv9 아키텍처의 AI 가속 기능과 보안 기능, 헬륨(Helium) 기술 등을 활용해 컴퓨팅 처리량을 향상하고 엣지에서의 강화된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e1571305bed330e706ace8c70173060474f3c0e7e1b3511cf3d96a32ba7b152" dmcf-pid="xwY9vN5rXz"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W9JCMug2Z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안아산 강소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 통과…5년간 국비 100억 확보 05-22 다음 'PGS 7·8' 전 세계 1억 조회…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흥행 질주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