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188억원 출연…누적 '3조3621억’ 작성일 05-22 9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전달식 가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7569_001_2025052215101860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인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인 축산발전기금(이하 축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말산업 및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고자 온라인 마권발매 서비스 시행, 경주실황 해외수출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기금으로 총 1188억 원을 출연했고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전달했다.<br><br>전달식 행사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조명관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br><br>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며 이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며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 3000억 원 이상을 납부해왔다.<br><br>정기환 회장은 "온라인 발매 활성화 노력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등 경영 혁신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88억 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발매 확대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정부 재정 기여와 함께 국민 삶의질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마사회의 축산발전기금 출연 소식에 말산업계는 물론 농축산업계 전반에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br><br>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은 "지금까지 3조 3000억 원이 넘는 축발기금을 조성해 온 경마산업은 국민의 레저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농축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리듬체조, 2025 아시아선수권서 역대 최다 메달 5개 수확 05-22 다음 [스포츠머그] 우승 확정되자마자 '경기장 난입' 뒤집어진 런던…광란의 토트넘 팬들, 영국·스페인 현지 분위기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