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줄 끊겨도 이재명"…박혁권, 李 공개 지지 선언 [MD이슈] 작성일 05-2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aL2ZMU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f930719cd5ce0d1a4e4e8ab0e55c882dfc2bab03397e011497d89b65c76c2" dmcf-pid="GhswezNf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혁권/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ydaily/20250522151550050trdf.jpg" data-org-width="640" dmcf-mid="WdF5sJyj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mydaily/20250522151550050tr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혁권/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6af05edb4e569d86973f73330ac6d6896fdb94a50ccf003d304c90a298c31e" dmcf-pid="HlOrdqj4O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현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지지했다. </p> <p contents-hash="37311cf545fcee10c301c4251ad6f6033ee5892e8f5eed10bdc9e2be602af6c1" dmcf-pid="XSImJBA8sB" dmcf-ptype="general">박혁권은 22일 오전 제주시 일도일동 동문로터리에서 열린 이 후보의 유세에 참석했다. 박혁권은 현재 제주 구좌읍에 거주 중이다. </p> <p contents-hash="909288b6d58a3e4cf45f539b67b1a4e061103a74f7266e0caddcc9e6e65268d4" dmcf-pid="ZvCsibc6rq" dmcf-ptype="general">이날 박혁권은 "연기해서 먹고사는 박혁권"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구좌읍 송답리 주민이다. 어제 갑자기 급하게 연락을 받고 준비했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4b56409ffa6bf5def758a85be7aff5e9b78b2deced59139310e01f955694e6e" dmcf-pid="5ThOnKkPrz" dmcf-ptype="general">박혁권은 "요새 생각지도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1시간 전 뉴스만 해도 옛날 뉴스다. 새로운 일이 너무 많이 터진다"며 "다시 생각을 해보니 5개월 전의 일이다. 우리 군인들이 우리한테 총을 겨눴다. 그 친구들, 우리 후배들, 우리 군인들이 우리한테 총을 겨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0d404e74b72d3b4c9fe582c3a83c3390f3501b281c91690b16d88bb54b40f83" dmcf-pid="1ylIL9EQs7"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일인지 믿기지도 않았다. '이런 일이 있어?' 했다가 나중에는 그 동영상을 볼 때마다 슬퍼졌다. 어떻게 우리 군인이 우리한테 총을 겨눌 수 있을까 해서 너무 슬펐다. 나중에는 보면서 울기도 했다"며 "그 시간이 지나고서 지치기도 하고 빨리 6월 3일이 와서 투표하고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6월 3일이 끝이 아니더라. 시작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d04cc59d9a02e41d60729f5f82f2e422badeb05782202aaa9b70c11b3e0b83" dmcf-pid="tWSCo2Dxm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도 지치고 그랬지만 여러분, 지치지 마시라. 나도 지치고 뉴스 보기도 힘들지만 6월 3일이 시작이더라"라며 "아직 운동으로 치면 본게임이 시작이 안 됐다. 씨름으로 치면 지금이 샅바싸움하는 정도다. 아직 본게임이 시작이 안 됐다. 지치고 힘들지만 적당히 요령껏 중간중간 바람도 쐬시고 하시면서 지치지 마시라"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ba4d0c875935f6529ddeeeb3698442c812bb6838bbf34969524f863d0e985eb" dmcf-pid="FYvhgVwMrU" dmcf-ptype="general">박혁권은 "내가 누구랑 싸워야 하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봤자 내가 볼 때 '저쪽'은 천명, 이천 명, 삼천 명 이 정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월등한 게 있다"며 "우리는 천만명, 이천만 명, 삼천만 명이다. 몇천만 명이 몇천 명한테 지는 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 그래서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0d7df9d224516317b343ec33485cd05f8cdf863e196e84ae2cbc9d704864bec7" dmcf-pid="3andBY6FOp" dmcf-ptype="general">아울러 "내가 3년 전에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었고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 그래서 다음 대선 때는 빨리 은퇴하고 확실하게 지지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선거가 너무 빨라졌다. 돈을 조금 더 모아야 해서 은퇴는 못하겠고 몇 년 더 배우를 할 것 같다. 3년 전에 명동에서 유세할 때 마지막 한 마디 한 게 반응이 좋더라. 그걸로 마무리하겠다"며 "밥줄 끊겨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외쳤다.</p> <p contents-hash="1f1e5e09b05cb6699b0616246b55ed82aabea74bab7650a4a85983bfa049331c" dmcf-pid="0NLJbGP3r0" dmcf-ptype="general">박혁권은 1993년 극단 산울림 단원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하얀거탑', '돌아온 일지매', '뿌리깊은 나무', '펀치', '밀회', '육룡이 나르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마인', 재벌집 막내아들', '힙하게', '원더풀 월드', '조명가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482e845914d3996f99ee5a6c5ec0f50434e49be1c60bcfe086005db64f576786" dmcf-pid="pjoiKHQ0m3" dmcf-ptype="general">앞서 문화예술인 123명은 지난달 29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배우 권해효를 비롯해 김의성, 이기영, 이원종, 가수 이은미, 이정석, 신대철, 영화감독 이창동 등이 이름을 올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재 모티브" 박성웅·농구스타 뭉친 '맹감독', KBL 붐도 일으킬까 (엑's 현장)[종합] 05-22 다음 SKT 유심 교체 300만명 넘어…"위자료 10만원 지급하라" 1000명 집단소송 [팩플]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