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도전"…옥스팜 트레일워커 24일 인제서 열려 작성일 05-22 8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10팀 참가해 곰배령·한계령·용늪 등 명소 거쳐 완주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YH2024052501080006200_P4_20250522152714722.jpg" alt="" /><em class="img_desc">'세상을 바꾸는 여정'<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이번 주말 강원 인제군에서 열린다.<br><br>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강원 인제군은 오는 24∼25일 2025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를 연다.<br><br>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br><br> 순위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극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인생 기부 프로젝트'로 불린다.<br><br> 1981년 홍콩에서 시작해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세계 12개국에서 열렸다.<br><br>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전남 구례, 강원 인제와 고성에서 7차례 열려 기부금 11억3천800만원을 모았다.<br><br> 8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100㎞를 비롯해 50㎞, 25㎞ 코스에 210개 팀이 참가한다.<br><br> 참가자들은 24일 오전 6시 인제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에서 출발해 곰배령, 한계령, 설악 마주보길, 용늪 등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완주에 도전한다.<br><br> 기부금은 전액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돼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에 쓰인다.<br><br> 대회 완주자는 꿈의 무대인 몽블랑 트레일러닝 대회(UTMB)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인증점수를 받는다.<br><br> 지경영 옥스팜코리아 대표는 22일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나를 위한 도전'일뿐만 아니라 '가난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도전'"이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2/PYH2024052501090006200_P4_20250522152714729.jpg" alt="" /><em class="img_desc">'생명을 살리는 발걸음'<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제103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 개최 05-22 다음 지금 '스포츠 전 종목' 최고 인기 스타는 바로... '삐약이' 신유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