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시비옹테크, 9월 방한…코리아오픈 출전 작성일 05-22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7727_001_20250522154014786.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가 한국에 온다.<br><br>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시비옹테크가 9월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시비옹테크는 19살이던 2020년 자신의 투어 단식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으로 장식했다. 결승전까지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아 완벽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당시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54위에 불과해 프랑스오픈 사상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했고, 1992년 모니카 셀레스(18세 187일)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19세 132일)로 기록됐다.<br><br>2022년에는 프랑스오픈 우승에 이어 US오픈 단식마저 석권해 자신의 두 번째,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2023년 6개 대회 우승, 2024년 5개 대회 우승 등 통산 투어 22승(메이저대회 5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br><br>시비옹테크는 코리아오픈 참가를 확정한 뒤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고, 한국 팬들을 어서 만나고 싶다.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해 WTA 500시리즈로 승격한 코리아오픈은 올해부터 주중 경기를 나이트 경기로 진행한다. 조직위는 "더 많은 테니스 팬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대회 일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br><br>상금 규모도 늘렸다. 조직위는 "올해는 상금이 지난해보다 13%가 인상된 112만 9000달러(약 15억 8000만 원)로 다수의 상위 랭커가 참가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 05-22 다음 오메가엑스, 現소속사 ‘템퍼링’ 의혹 벗었다... 前 소속사 이사는 ‘검찰 송치’ [종합]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