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선수권 개인 최고 16강…그러나 최강 中 쑨잉사 만난다 작성일 05-22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22/0004027386_001_2025052216261806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단식 개인 최고 성적인 16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은 21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가이아 몬파르디니(이탈리아)를 제쳤다. 게임 스코어 4 대 1(11-5 8-11 11-9 14-12 16-14) 승리로 16강에 진출했다.<br><br>세계 랭킹 10위 신유빈은 2번째 세계선수권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2021년 미국 휴스턴 대회에서는 64강, 202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br><br>이외에도 신유빈은 여자 복식, 혼합 복식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새로운 여자 복식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복식에서 1승만 더 거두면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다만 단식은 8강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신유빈은 세계 최강자 쑨잉사(중국)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br><br>신유빈은 중국 선수에게 올해 5전 전패 중이다. 그러나 신유빈은 "우선은 쑨잉사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게 돼서 다행"이라면서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경기 내용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면, 만약 지더라도 성공"이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남자 탁구 안재현(한국거래소)도 16강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남자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린옌천과 풀 게임 접전 끝에 4 대 3(11-7 7-11 11-5 5-11 7-11 11-7 16-14)으로 이겼다.<br><br>안재현은 지난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깜짝 4강에 올라 대표팀에 유일한 메달(동)을 안겼다. 16강에 오른 안재현은 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을 꺾은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8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장우진(세아)도 16강에 선착해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와 격돌한다. 반면 조대성(삼성생명)은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 풀 게임 끝에 3 대 4(11-7 11-9 11-7 7-11 8-11 4-11 3-11)로 역전패했다. 남자 복식 16강에서도 장우진-조대성은 중국의 린스둥-린가오윤에 0 대 3(5-11 9-11 9-11)으로 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국민체력인증 '기존 3등급→6등급' 세분화 "정밀한 운동 처방→국민의 건강 향상 기대" 05-22 다음 한지혜, '산불 피해' 경북 청송에 1000만원 기부 [공식]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