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선두권 연승으로 치열한 싸움 이어가 작성일 05-22 96 목록 지난 18, 19일 이틀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br><br>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선두권 팀들이 연승을 이어가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일단 선두 베를린(Füchse Berlin)이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을 43-28으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승점 50점 고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2/0001069057_001_202505221654111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2위 MT 멜중엔(MT Melsungen)도 HSG 베츨라어(HSG Wetzlar)를 33-27로 꺾고 8연승을 질주하며 역시 승점 50점 고지를 밟았다.<br><br>3위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도 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를 34-28로 꺾고 8연승을 거두며 승점 45점을 획득했다. 마그데부르크는 다른 팀에 비해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베를린과 멜중엔을 언제든지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br><br>THW 킬(THW Kiel)도 포츠담(1. VfL Potsdam)을 25-22로 이기고 3연승을 거뒀으며, 승점 44점으로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4위까지 최종 파이널4에 진출하기에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마그데부르크에 패한 하노버 부르크도르프가 2연패에 빠지면서 5위까지 추락했다.<br><br>연승 행진을 이어오던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는 8위 라인 네카어 뢰벤(Rhein-Neckar Löwen)에 28-33으로 패하면서 THW 킬과 승점 2점 차로 벌어져 파이널4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상위권 경쟁 못지않게 하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하위권은 2부리그 강등이 달려있기 때문에 더욱 승리가 간절하다.<br><br>일단 16위 HC 에를랑겐(HC Erlangen)이 15위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를 30-27로 이기면서 1부리그 잔류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등권인 17위 SG 비티히하임(SG BBM Bietigheim)에 승점 2점 차로 달아났기 때문이다.<br><br>비티히하임은 7위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에 21-33으로 패하면서 강등의 위기에 처했다. 최소 16위에 들어야 잔류할 수 있기에 비티히하임으로서는 역전극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영화 시장에도 침투한 게임의 영향력 05-22 다음 킴 카다시안,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로스쿨 졸업'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