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백지연, MBC 직장 내 괴롭힘 고백 “네가 왜 앵커?” 작성일 05-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MyUS2X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1bc4864eebacc02d34f1c01847376068ba27cd009bce0c93ebe52621e157d6" dmcf-pid="WFRWuvVZ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tartoday/20250522172113513tljh.jpg" data-org-width="700" dmcf-mid="xNuASaZw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tartoday/20250522172113513tl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792040d3c6b8b610e8fc9066f98234bea9855a36d623a5cbf64ecb98aea35c" dmcf-pid="Y8wqMug21O" dmcf-ptype="general"> 백지연 전 아나운서가 MBC 재직 시절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f4ed8937955511e7acf2f389c9e7f7bf00f8da04a0403dc634c19347ffe2b9c" dmcf-pid="G6rBR7aV1s"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MBC 전 아나운서 백지연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61b1c7c46405312e1e7d24ef97bce51893588ae12aa4f8bdce09b2bf6a10c30" dmcf-pid="HPmbezNfHm"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MBC ‘뉴스데스크’ 신화로 불리는 인물이다. 여전히 ‘뉴스데스크’의 최초, 최연소, 최장수 앵커 타이틀을 모두 보유 중이다. 이에 대해 백지연은 “8년 3개월 했다.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중간에 바뀔 줄 알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8d772145f1cc4f4740c5385666076bba4b8a38e98d0cdcf805add7f36a8276f7" dmcf-pid="XQsKdqj4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앵커를 시작한 게 1988년”이라며 “그 때는 어떤 시대였냐면, ‘어디 여자가 감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을 하던 시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디션을 통해 합격했다. 대학교 졸업 3개월 만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acd6f48d912dc126e2de9201ea84096bbae8b0ae36b1fc575dd773e1f3b24f" dmcf-pid="ZxO9JBA8Zw"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당시 MBC에서 ‘우리도 여성 앵커를 투입해보자’고 해서 사내 오디션을 했다. 저는 수습사원이라 자격이 없는데 선배들 하는 것 견학하라고 해서 참석했다. 그런데 제가 1등을 했다. 회사에선 ‘어떻게 수습이 1등을 하느냐’며 무효 처리했다. 사내 오디션을 다시 했는데 또 1등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1280794f9ab883c72b62d0bc506bbd69f5d01243e3376f0f7b7667f2139f06" dmcf-pid="5MI2ibc6YD"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두 번 연속 사내 오디션 1등에 오르며, 실력으로 앵커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당시 일각에서는 백지연이 실력이 아닌 외압으로 앵커가 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백지연은 “제가 백씨이니, ‘증권가 큰 손 백곰의 딸’이라는 소문이 생겼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회사를 밀어붙였다’, ‘10년치 광고를 샀다’ 등의 소문이 있었다”고 직접 들었던 루머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421aca8cd80c346c06c84a3844748c8587359a64e8079c14d62849ad8d08bad" dmcf-pid="1RCVnKkPGE"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에서 반대가 많았다. 모 선배는 ‘나는 반대했다. 왜 네가 뽑혔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모험이다. 네가 6개월을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다”며 면전에서 들었던 선배의 막말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9f8ae8446ba4fcff135feb02a07780b1726108f4f76fe237db386d65c992744" dmcf-pid="tehfL9EQ1k" dmcf-ptype="general">그러나 백지연에게는 이런 비난들이 오히려 자양분으로 돌아왔다. 백지연은 “그런 게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떨어지지 않겠다. 대표 앵커가 되겠다. 누구도 날 내려가라고 못 하게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강인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Fdl4o2DxXc"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턴건' 제자 김상욱-'코좀' 제자 박재현, ROAD TO UFC 재수 도전...시즌4 계체 무난히 통과 05-22 다음 백현, 미니 5집으로 4연속 밀리언셀러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