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명 동시 시청도 가능”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트리밍 기술 작성일 05-22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리전에 네이버 클라우드 전용망 구축해 송출 경로 최적화<br>초저지연 라이브스트리밍 기술로 실시간에 가까운 시청 경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EnsJyj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e7081f9cead05d28d789e8b336b7b705fe094aa547e798f29bb7c6998e096" dmcf-pid="HRDLOiWA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은영 네이버클라우드 리더가 22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미디어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5.22 ⓒ 뉴스1 손엄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74943794raus.jpg" data-org-width="1400" dmcf-mid="YBJ4gVwM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174943794ra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은영 네이버클라우드 리더가 22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미디어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05.22 ⓒ 뉴스1 손엄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49070a1123c2e900d8e1fcb26c01e11584ea53c7d803a83a3e26dfd6fa6dfc" dmcf-pid="XewoInYc5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해외에서 방송되는 손흥민 경기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건 당연한 것 같아도 기술이 녹아있다. 수백만 명이 동시에 몰려도 버퍼링 없이 즐기는 스포츠, 콘서트, e스포츠 생중계에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고도화된 스트리밍 인프라 덕분이다.</p> <p contents-hash="5e46ee9003821d7020a8f52d43658c69923f34f8c9cb81dc59eb009f55fbe11b" dmcf-pid="ZdrgCLGkH1" dmcf-ptype="general">강은영 네이버클라우드 리더는 22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미디어 세미나'에서 "네이버(035420) 라이브 서비스는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이 동시에 접속하고 시청할 수 있는 글로벌 규모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2602692b06df4d84b4f2419902ddf9f65f9feae6375e5999c55938047e3bcc" dmcf-pid="5JmahoHEX5"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월드컵 당시 네이버 스포츠 스트리밍에는 400만 명이 동시 접속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 60개를 가득 채운 규모다. 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LCK) 결승에서는 40만 명 이상,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는 위버스를 통해 300만 명 이상이 실시간 시청했다.</p> <p contents-hash="b540ba404dd7847b2e21993d814149cbb8ef8f70ffdef0acb09b6ab4fc5c0264" dmcf-pid="1isNlgXDtZ" dmcf-ptype="general">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초대형 트래픽에도 네이버 클라우드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끊기지 않았던 비결은 △글로벌 분산 스트리밍 인프라 △멀티 CDN 아키텍처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 △자동화된 장애 감지와 회복 시스템 등이다.</p> <p contents-hash="95edc582089f207395ecaf8cc2b5a87d990a8bf29e668d902e3fd9c3c0a3d2f2" dmcf-pid="tnOjSaZwYX" dmcf-ptype="general">강 리더는 "글로벌 사용자를 타기팅한 스트리밍에는 지역별 네트워크 품질, 디바이스 다양성, 지연 문제 등이 뒤따른다"며 "네이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리전에 네이버 클라우드 전용망을 구축해 송출-시청 간 경로를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b12f3f70759f139634b6699923f71b5a53dd19ff465b91997b97581af6d70f" dmcf-pid="FLIAvN5rYH" dmcf-ptype="general">이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경로를 실시간 계산해 콘텐츠 전송망(CDN)을 선택하는 구조를 운영했다"며 "멀티 CDN을 도입해 하나의 CDN에 문제가 생겨도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8056e32cf8698ebcc27d8975c5234374b2a71b6dfbcc172ac8a70f43d2c0a0" dmcf-pid="3ItTUS2X5G" dmcf-ptype="general">또 스트리밍의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네이버는 초저지연 라이브스트리밍(LL-HLS)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인터넷 스트리밍이 수 초 단위의 지연을 보였다면, LL-HLS는 영상 데이터를 더 작게 쪼개 빠르게 전송해 실시간에 가까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c4bcf0060c7b33faa2e7586d7db33b6f08102ba41fedbf232381ac58c32de66" dmcf-pid="0CFyuvVZXY"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장애 자동 감지 시스템도 구축했다. 실시간 댓글 데이터와 품질 로그를 분석해 비정상적인 반응을 즉시 감지하고 시스템 수준에서 대응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4ed42d9aeac169eab2756d7f336b8b46ad9ddffd39a05112a419825aab5cf00d" dmcf-pid="ph3W7Tf5XW" dmcf-ptype="general">아울러 '부하 테스트(k6)'를 통해 고의적인 트래픽을 발생시켜 사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멀티 CDN 게이트웨이와 스테어링 알고리즘으로 트래픽을 유연하게 분산시킨다.</p> <p contents-hash="7c018c299e5c38c86ca3c99d988cace4abb80112c8820b4e197bfd7d929d7e23" dmcf-pid="Ul0Yzy41Hy" dmcf-ptype="general">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는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지 않는다. 팬 커뮤니티 중심의 소통형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커머스, 치지직과 같은 개인 방송 플랫폼까지 다양한 콘텐츠 유형에 맞춰 인프라를 최적화해 왔다.</p> <p contents-hash="8e3c0944f473d5e7c8d1416e6b6f6e3a0cdf377dbe074df930234134c6ad67b8" dmcf-pid="uSpGqW8ttT" dmcf-ptype="general">강 리더는 "실패를 가장 빠르게 많이 마주한 플랫폼이 강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대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노력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df573628c34beaf05e54f9b95dab3ba7bb88aeb0fc0e78565b98c64966961cb0" dmcf-pid="7vUHBY6FYv"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do감] 거미 독의 독성 강도, 먹이 종류에 달렸다 05-22 다음 건보공단 이사장 “담배회사가 500억대 책임져야”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