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선수권 순항 작성일 05-22 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복식·혼합복식 8강 진출<br>개인전 쑨잉사와 8강행 격돌<br>남자 개인 안재현 16강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5/22/0001327095_001_2025052218031703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신유빈. 연합뉴스</em></span><br><br>한국여자탁구의 ‘에이스’ 신유빈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개 종목에서 순항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br><br>신유빈은 2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또 개인전 단식은 16강에 안착하면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br><br>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들과 대결에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약점을 보여 ‘중국 징크스’를 극복하는 게 과제다.<br><br>반면 쑨잉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지난달 마카오 월드컵에서 같은 중국의 천싱통(세계 3위)과 콰이만(세계 5위)을 잇달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자다.<br><br>신유빈은 “쑨잉사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게 돼서 다행이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좋은 경기를 하겠다”면서 “경기 내용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면, 만약 지더라도 성공”이라고 말했다.<br><br>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듀오로 나선 여자복식과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모두 8강에 올라 있어 1승만 거두고 준결승에 오르면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은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8강행 티켓을 다툰다.<br><br>남자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도 16강에 선착해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와 8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UFC 파이트 나이트’ 8월 상하이 개최 05-22 다음 [SD 리뷰 in 도하]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 메달 수확! 2년 전 더반에서 아쉬움 달랬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