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188억원 출연… 누적액 3조 3621억원 기록 작성일 05-22 10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온라인 마권발매 서비스 등 통해<br>마사회 이익잉여금의 70% 납입<br>41년간 꾸준하게 기금 누적해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2/0005497214_001_20250522183506530.jpg" alt="" /><em class="img_desc">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왼쪽 셋째))과 농축산단체 관계자들이 21일에 열린 마사회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가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인 축산발전기금 1188억원을 출연했다. 누적 기금액만 3조3000억원을 돌파했다.<br><br>마사회는 “지난 21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사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말산업 및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온라인 마권발매 서비스 시행, 경주실황 해외수출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축산발전기금으로 총 1188억원을 출연해 사무국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장과 조영관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등 농축산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br><br>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이다.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산발전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인데, 이 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산발전기금으로 납입하고 있다.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3621억원을 납부해왔다.<br><br>정기환 회장은 “온라인 발매 활성화 노력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등 경영 혁신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88억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발매 확대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정부 재정 기여와 함께 국민들의 삶의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3조3000억원이 넘는 축산발전기금을 조성해 온 경마산업은 국민의 레저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농축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선수협, 'PBA 선수-동호인 연합' 이색 대회 개최..."당구 문화에 새로운 활력 되길" 05-22 다음 '2TV 생생정보' 살얼음 냉면→옥공예 대가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