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스포츠도시' 비상… 지역연고 선수·프로구단 선전 작성일 05-22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펜싱 종목 대전 출신 오상욱·전하영 남녀 세계 1위 잇따라 등극<br>한화 이글스, 야구 리그 2위… 12연승 달성·각종 KBO 기록 경신<br>대전하나시티즌,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축구 리그 1위 수성 중<br>이장우, 프로구단 고공행진 연계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주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22/0000133285_001_20250522185615453.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는 지난 18일 KBO 리그 홈 연속 매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성현 기자</em></span></div><br><br>대전시가 올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연고 프로야구·축구팀은 나란히 리그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고, 펜싱에서도 지역 출신 선수들이 세계 랭킹 1위를 석권하는 등 각종 분야에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br><br>여자 사브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과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위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은 모두 대전 출신이다. <br><br>대전 용전중과 송촌고를 졸업한 전하영은 이달 초 열린 '2025 SK텔레콤 서울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우승,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br><br>현재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상욱도 대전 매봉초·중학교와 송촌고, 대전대를 거쳤다. <br><br>지역 연고 프로구단들도 각 리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현재 48경기에서 29승 19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4월 중반부터 안정된 선발진을 앞세워 반등에 성공했다. 선발진 8연승과 함께 33년 만의 12연승, 리그 단독 1위까지 달성하며 절호조를 맞이한 바 있다. 최근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가 18탈삼진으로 KBO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 KBO 홈 1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br>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현재 8승 4무 3패,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당초 목표는 상위권 진입이었으나 시즌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br><br>대전시는 야구, 축구 등 지역 연고 프로구단의 활약에 힘입어 도시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앞서 시는 주민 생활 만족도, 도시 브랜드 평판도, 혼인 증가율, 5월 초 연휴 기간 숙박업소 예약률 증가(190%) 등에서 전국 1위 행정지표를 달성했다. <br><br>이와 관련 이장우 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연고 구단들의 압도적인 전력에 매일매일이 설렌다"며 "주민생활만족도 1위 등 대전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K팝 콘텐츠 경쟁력 강화할 것" 05-22 다음 투어스, 청춘 영화 한 편 뚝딱..청량·시크 오가는 반전 매력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