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다카히로 감독 "아내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 들 영화" 작성일 05-22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맨스물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개봉 맞아 내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YhafrR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8a5aedb543180fd6fa2dc4412f3052525dc425e45d92a7d7ac0f8eeb0836c" dmcf-pid="ybR43CbY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연출한 미키 다카히로 감독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054ybxz.jpg" data-org-width="800" dmcf-mid="6ZSmibc6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054yb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연출한 미키 다카히로 감독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18a76013a0d1d51b7ea95a861267327223e0c66f3ddaf4544b41d09eeeb17" dmcf-pid="WKe80hKGG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제가 무척 좋아하는 19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러브스토리의 감성을 담으려 했어요. 상큼한 해피엔딩이라 영화를 보고서 집에 돌아가실 때도 상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388d5ab6a9e43c5fb10915602a015bdf1e25959a301ab0746fa6443f308104c4" dmcf-pid="Y9d6pl9HHb" dmcf-ptype="general">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개봉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미키 다카히로 감독은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5b09a32e8d8e60f1c81185f03a2289678f22653c1c7a1766c2997b2e75d6185" dmcf-pid="G2JPUS2XGB" dmcf-ptype="general">'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 리쿠(나카지마 겐토 분)가 평행 세계로 가게 되며 겪는 일을 그린다. 8년간 함께한 첫사랑이자 아내 미나미(미레이)가 이 세계에선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해 리쿠는 그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분투한다.</p> <p contents-hash="50fda41da2106b243e31df5bb30226dac05cd9214bad0d7119e9e57ead709753" dmcf-pid="HViQuvVZGq" dmcf-ptype="general">미키 감독이 전작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2017),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2) 등에서 보여준 신비한 스토리와 따뜻한 영상미는 그대로지만, 두 주인공이 부부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f399d84ae21430e15b2ac6036e61e66bdecc7c1da91ab0701995e3c11c5bd7f5" dmcf-pid="Xfnx7Tf5Zz" dmcf-ptype="general">그는 "부부를 다룬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내에게 혼나고 반성한 경험을 종종 영화에 넣곤 하는데, 이번 영화는 (부부가 나와)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색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5daa795a11f5932b670b3f8e5384dd1e7cb7e30211efca087f68bdf529834c" dmcf-pid="Z0fqGE0Ct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혼한 남자가 보면 찔리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며 "아내를 소중히 하고 가족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ef1e3f13d6165665c51dc7fbf6151d5522adba0661995ee78d09611d10d65d" dmcf-pid="5p4BHDph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속 한 장면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240xjhi.jpg" data-org-width="500" dmcf-mid="P2vsnKkP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240xj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속 한 장면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fdeb22220e1ba28ac7e3488453cd9ebd6c759f8a5ed8dfb05f0a267570a553" dmcf-pid="1U8bXwUlHU"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영화에서 스토리만큼이나 영상미와 음악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504d50cb16dd4f331a1da02d1a62ffff7d15c8339cfd70971ec68600ec7cec" dmcf-pid="tu6KZruSZp" dmcf-ptype="general">미키 감독은 "이야기는 각본을 열심히 쓰면 재밌을 수 있지만, 캐릭터의 모습이나 풍경은 관객이 마치 그 현장에 실제로 있는 것처럼 만들어야 한다"며 "관객이 캐릭터의 기분에 동화되도록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c3a498bfcbbc6a04a98259f3a6ea09ef296c566a985e2966fb1473f2744193" dmcf-pid="F7P95m7vH0" dmcf-ptype="general">영화계에 발을 들이기 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일했다는 그는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특히 클라이맥스에서 인물의 감정과 음악이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b68ae112c7243fb53ca32d3f6648d95d70d3537c461e4a567622e40af9d437" dmcf-pid="3zQ21szTZ3" dmcf-ptype="general">이 작품의 두 주연 배우도 가수 출신이다. 나카지마는 아이돌 그룹 '섹시 존'에서 활동했고 미레이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d52575ab783bb23fc5f43df9a92fcc2ff04510445bc1f48fc5877b6a7aaba91" dmcf-pid="0qxVtOqy1F" dmcf-ptype="general">미키 감독은 "10년 전 한 스타일리스트가 나카지마를 두고 굉장히 좋은 배우라고 했다. 그때부터 그가 출연한 작품을 보며 언젠가는 함께하기를 바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5362e5d15f2708a88e8ec29f584650188c74143ea6cc403856dc159d336e3a2" dmcf-pid="pBMfFIBWtt" dmcf-ptype="general">미레이에 대해서는 "원작인 프랑스 영화에선 피아니스트로 나오는 역할인데 각색을 통해 가수로 바꿨다. 그래서 노래를 잘하는 미레이씨를 캐스팅했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cb00186276e640145aeb00d459e30ca144ad5cf83670cf7cde311f715c0fa" dmcf-pid="UbR43CbY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촬영 현장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512sql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GIER7aV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85121512sq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촬영 현장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4eda45f62d744629024162fc3aba234e4d82be983b84f9d47b173a736b1f70" dmcf-pid="uKe80hKGZ5" dmcf-ptype="general">데뷔 후 주로 로맨스 영화를 선보여온 미키 감독은 한국에서도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오세이사'로 불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0∼20대 여성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12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 일본 영화로는 1999년에 국내 개봉한 '러브레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객 수다.</p> <p contents-hash="1ba05504eb589de44cb4baaca3bb9046bd25183ee76c76ef61bd89fb950985e1" dmcf-pid="79d6pl9H5Z" dmcf-ptype="general">미키 감독은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에 나도 놀랐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91bfb5d205822cb7c1aa5e7ecaa2b87a0a878b8dcf21e78d0998e75084c3681" dmcf-pid="zfnx7Tf51X" dmcf-ptype="general">그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사람들은 힘든 사회에서 필사적으로 일상을 살아가며 감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영화에 마음이 끌리는 게 아닐까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cdee386400eeae5f6dffd4f029baeed9337fb6d956a55edb65eee4e4c7b5202" dmcf-pid="q4LMzy415H" dmcf-ptype="general">rambo@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b6geBY6FY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日조차 삼켜버린 ‘옆집 소년’ 기세 05-22 다음 조째즈, ‘모르시나요’ 히트 1등 공신은 배우 고경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