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대만 방문…엔비디아 젠슨 황과 'AI 회동'(종합2보) 작성일 05-22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만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행사 참석…네이버·엔비디아 동맹 주목<br>동남아 '소버린 AI' 공동 사업 논의 전망…폭스콘 등 현지기업과도 협력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QJ8IBW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efba8d39161874888915202fa29828586e8e04dc81ceb094f1a00f6929260" dmcf-pid="qCxi6CbY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이해진, 엔비디아 젠슨 황과 소버린 AI 논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90346912nkcb.jpg" data-org-width="478" dmcf-mid="7TociGP3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90346912nk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이해진, 엔비디아 젠슨 황과 소버린 AI 논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a3cf984f7c78b21ff38a29aabfaba038a881222c5ba62a57c29ae83e8c2d7e" dmcf-pid="BhMnPhKGGG"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대만을 방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다.</p> <p contents-hash="42904be45a37e1d0f927b3cfbc9366adde4a7b07c372af9aa3d1b0ea58f2c52e" dmcf-pid="blRLQl9HtY" dmcf-ptype="general">'구원투수'로 이사회에 복귀한 이 의장이 본격적인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며 첫걸음으로 젠슨 황과 마주 앉은 만큼 향후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AI 동맹'이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3a5c6fffd9ebb5ac5c6f735633de885ba2f33f91fc0fb06fd0b6ba4c7a89767" dmcf-pid="KSeoxS2X5W" dmcf-ptype="general">22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의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고 있는 대만을 방문, 현지에서 진행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행사 'NPC 서밋'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0c0839db773a2412da7b57ce12a1f3bb106459e6423634a6fce1559041909cd" dmcf-pid="9vdgMvVZXy" dmcf-ptype="general">이 의장을 비롯해 최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은 이날 젠슨 황을 비롯한 엔비디아 경영진과 만나 소버린 AI 등 주요 분야에서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612b7dd1d87cf6b853b95142d5321aedbff063b1fdec7e232db989e46f3b8043" dmcf-pid="2TJaRTf5ZT" dmcf-ptype="general">그간 네이버의 해외 사업 큰 구상을 주도해 온 이 의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에 재선출되며 경영 전면에 다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6adabd1e7eeff7b9ff7e2cba090912164d0855c38bdd4cd900605fec5ad355f6" dmcf-pid="VyiNey41tv" dmcf-ptype="general">빅테크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릴 경우 사운이 위태로울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는 위기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p> <p contents-hash="a4248e91cc3c2095ceb52cf968f79a73aaa46e9a333c081c88987b9652317e4f" dmcf-pid="fWnjdW8t5S" dmcf-ptype="general">이 의장이 이사회에 복귀한 뒤 공개 해외 일정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359defd112a6016d9c42719b4e07fe13a460f9185aac7158b04dde12e85f1ba" dmcf-pid="4YLAJY6FHl"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d08efd66ace9f0049691e7fe54c998d9cf0972ab2475f45a55309bb55d57d4c" dmcf-pid="8qITmqj4Yh" dmcf-ptype="general">특히 '소버린 AI' 확보 의지가 큰 동남아, 중동 지역에서 NIM, NeMo, ACE와 같은 엔비디아의 인프라 플랫폼과 네이버의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한 소버린 AI 모델 및 AI 서비스 구축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구체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49594af0edc1217ed2eb4496bfe2bede8d963a7d79a3094acb1e49a15daf34e" dmcf-pid="6BCysBA85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과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비스 플랫폼을 접목한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방안 등도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7c4727bd7ca918b319043f83d6ba69d65ac40e052e2c7b17b7aced76c19472af" dmcf-pid="PbhWObc6ZI"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앞서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시절인 지난해 6월에도 최 대표, 김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과 만나 '소버린 AI'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c2cb5346235f0710c3786db9da0d9f62bfd4a2360f59a6dc9eebf2dc11077f6" dmcf-pid="QKlYIKkPHO" dmcf-ptype="general">이후 네이버클라우드 김 대표 주도로 구체적인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온오프라인 실무 협의가 10여회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이외에도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네이버와 엔비디아 사이에 수시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4f1c2a9c48c97f5fd13951f63ed90c06cffb41c0f40ea10ad79727b0c14b5c82" dmcf-pid="x9SGC9EQ5s"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기반한 소버린 AI 구축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e3e21fe98d1c561ad717d14725439d56faa8c2a9db8f8d8c9a000c1d6dda3c" dmcf-pid="ys6efszTYm" dmcf-ptype="general">당시 김 대표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동남아 등 지역에서 연내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p> <p contents-hash="5132b77e7ff42db0a39e35f7376949a5145c9ea98c1e77f976053a5bcaafb754" dmcf-pid="WOPd4Oqytr" dmcf-ptype="general">업계 안팎에선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주력 사업 영역이 다르지만, '소버린 AI'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견지해 왔다는 점에서 지속적 협업이 가능한 기반을 공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5cc3b0629bb74043ed7aa168ebf20f5f47d691143eda36d29b49100ad5bb1c4" dmcf-pid="YIQJ8IBWGw" dmcf-ptype="general">그간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생성형 AI 구축 원천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등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각각 자국을 넘어서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p> <p contents-hash="caeaacb06f04186a5b75f4499e7189ebcb8d53bed573d3b45d31ef2eea86ace5" dmcf-pid="GCxi6CbY5D" dmcf-ptype="general">이 의장을 비롯한 네이버 경영진은 이번 대만 방문 기간 엔비디아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기업들을 만나 동남아 지역에서 AI 협력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451f4e93c69fa5b3f3cbc4704d15ec534855f06905d55055c0016b49e513d57" dmcf-pid="HhMnPhKGtE" dmcf-ptype="general">애플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제조 회사 폭스콘, 이커머스 기업 모모 등 네이버와 사업 접점이 있는 현지 업체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27c0ee288fe2489a5697193554e9303fcbee18ccdb35f2ddace7c19d04f66de" dmcf-pid="XlRLQl9HG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 등으로 확장하는 아시아 AI 프론티어 리더십을 네이버가 확보하기 위해 여러 현지 기업을 만나 다양한 방식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309297dc13871e49c13f1ded898bebe1e7b8fcdd80c880890bc5ac7a0ed6fb" dmcf-pid="Zk96Bk3IZc" dmcf-ptype="general">한편 이 의장은 이번 대만 방문에 이어 내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현지 엔지니어·창업가들과 면담을 갖고, 신규 투자 법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 문제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e447f031b64e8f6a09ed05c3df5dc8fe2d6d2a3de1e12600d81226b5a7ced940" dmcf-pid="5E2PbE0C5A" dmcf-ptype="general">kyunghee@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twfx9wUlY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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