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계속 자녀 옆에 붙어 있는다고 교육 아니더라, 집착될 뿐"(피디씨) 작성일 05-22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hKFnYc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9a2f580895a48b02ee268d2f0d52a5b1e35a1c7bb19509a98517e029bffd7" dmcf-pid="PuW87j1m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today/20250522201512101glsf.jpg" data-org-width="600" dmcf-mid="8d7axS2X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today/20250522201512101gl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9b2d87046eb14a156f1d6a1172c91256a6a5f413030248e5705fe98d82ac27" dmcf-pid="Q7Y6zAtsy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da7aff14f25e7dba368ebdfb85a371b43c5e0604d5854fcb1d108c114aee88f6" dmcf-pid="xzGPqcFOSC" dmcf-ptype="general">22일 저녁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는 '헤다 가블러'의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03b8a41fcdfee324c07f2fe8deb910a3821e5d3aff7fb558b4496d63f9bf089" dmcf-pid="yEevDug2CI" dmcf-ptype="general">대기실에서 이영애는 "우리 딸도 온다고 했는데"라며 "'관람가긴하지만 청소년이 보기엔 좀 비극이다'라고 했더니 (딸이) '엄마 그런 게 있어야 재밌는 거야' 하더라"고 딸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63123433babb4ea1c8f030bdfb1ccc347cec8890c4bd1c0332b3766298ea86e" dmcf-pid="WDdTw7aVhO" dmcf-ptype="general">아들과 남편의 반응은 달랐다. "아들한테 '보러 올래?'했더니 '굳이...?' 하더라. 남편은 '집에서도 보는 얼굴인데 뭘 또 가서 보냐고 하더라"고 전하며 폭소했다. 이어 "남편은 내가 대사 틀릴까 봐 마음 졸여서 못 오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a13276632a5bfc3b3ded207b93dc3c787256cdd5d6b51068f4e59e9caec556" dmcf-pid="YwJyrzNfhs" dmcf-ptype="general">연극이 끝난 뒤 퇴근길에는 "퇴근 후 아이들에게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냐"는 질문에 "이젠 아기들이 아니니까, 각자 학원 다니고 뭐 다니고 각자 바쁘다. 그러니까 내가 챙겨줄 거는 특별히 없고, 애들 하루 동안 잘 지냈는데 얼굴 한 번 보고 안아주고, 남편 하고는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하고. 그러고 씻고 잔다"면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ce3d7eb62f12c6fa340ef4df319938340743524a9c332438807038173f52b7" dmcf-pid="GriWmqj4Tm" dmcf-ptype="general">이어 "교육이라고 해서 계속 애들 옆에 붙어 있는다고 교육이 아니더라. 그게 집착이 되지, 애만 보고 있으면 애도 힘들다. 부모도 힘들고. 그냥 어느 정도 거리를 둬서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지 않나"며 자신의 교육관 및 양육관 등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c12510bbe419aef5de906bc86a148b7c8a9d80f55717605286fade78e17c2ba" dmcf-pid="HmnYsBA8Sr" dmcf-ptype="general">배우, 엄마, 아내 이영애는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다 다르다"고 답했다. "집에 있을 땐 가족들 의견을 많이 물어보고 특별히 뭘 내세우진 않는다. 그렇다고 막 가정을 제대로 멋지게 꾸미고 음식도 멋있게 하고 그러지 않는다. 인테리어도 특별히 한 거 없다. 그냥 있는 대로 산다. 막 꾸미고 그러는 건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0e1d15b97fb9a0d6ba5f7163a57b8db027e98b191c5524f4c6848856000240" dmcf-pid="XsLGObc6yw" dmcf-ptype="general">2000년대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 등 희대의 작품들이 탄생한 때다. 배우 이영애의 커리어가 정점을 찍을 때였는데, 개인적으론 어땠냐고 묻자 "개인 이영애로서도 나쁘진 않았다. 30대도 재미있었다. 싱글도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결혼할 기회가 되니까 연이 돼 결혼한 것도 자기 팔자인 거 같다. 감사한 팔자인 거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9573297f9e6d466384bd1ec6f660e4e470389947c9dad527f41644816cfcfb0" dmcf-pid="ZOoHIKkP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로서의 감정, 임신과 출산의 감정도 느끼게 되고. 주어진 것에 대해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5IgXC9EQh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앤비 출신 의진, 새 소속사 찾았다…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05-22 다음 조정석, 올 여름 다시 극장가 복귀...'좀비딸' 티저 예고편 공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