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 동메달 확보…한국 대회 첫 메달 쾌거 작성일 05-22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2/0000551514_001_20250522211813245.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훈(오른쪽)-신유빈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탁구대표팀의 이 대회 첫 메달 낭보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2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3-2(11-9 11-9 6-11 7-11 11-9)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단체전은 3·4위전이 없다. <br><br>4강에 오르는 팀은 자동으로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신유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br><br>도하에서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br><br>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손을 맞춘 여자복식은 8강, 여자단식은 16강에 올라 있다. <br><br>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혼복에서 금메달을 일군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꺾고 올라온 대만 조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br><br>출발이 순조로웠다. 첫 게임을 11-9로 따낸 둘은 2게임 역시 11-9로 획득했다. 8-9로 끌려가다 매서운 뒷심을 발휘해 3연속 득점에 성공, 게임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br><br>그러나 이후 대만이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3게임을 11-6으로 잡아 분위기를 추슬러더니 4게임마저 11-7로 가져가 게임 스코어 균형을 회복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최종 5게임에서 초반 1-3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4-4로 균형을 맞춰 반등 계기를 마련했고 이후 3연속 득점으로 앞서 갔다.<br><br>두 팀은 난타전이 이어 갔다. 한국이 집중력에서 한뼘 더 앞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9-9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연속 2점을 수확하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극적으로 대회 4강행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쌍욕하는 父=개’ 발언 “우리 모두의 생각” (옥문아) 05-22 다음 이호선 일침 "이혼숙려캠프 연출?NO..출연료 더 받아야" ('옥탑방의 문제아들2')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