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손하트’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동메달 확보…4강서 왕추친-쑨잉사 맞대결 작성일 05-22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22/0002959779_001_20250522214309858.jpe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혼합복식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임종훈-신유빈은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린윤주-쳉이칭(대만) 조를 3-2(11-9 11-9 6-11 7-11 11-9)로 꺾었다.<br><br>임종훈-신유빈은 1,2게임을 내리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3,4게임을 잇따라 내주며 흐름을 빼앗겼고, 마지막 5게임에서는 9-9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임종훈-신유빈은 2점을 더해 듀스 없이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짜릿한 승리를 맛본 임종훈-신유빈은 어퍼컷과 손하트 세리머니 등으로 기쁨을 표현했다.<br><br>세계선수권 복식은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다. 따라서 4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br><br>아시안게임 메달과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임종훈-신유빈은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도 8강에서 좌절했는데 마침내 이날 승리로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메달도 목에 걸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관련자료 이전 "예능 한 편, 2시간이면 편집 끝"…네이버 '역대급 기술' 뭐길래 05-22 다음 광주FC, FIFA 제재 사태 일단락 "모든 제재 공식 해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