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남편, 아내 폭력=처음엔 싸대기…"빚도 다 갚아주고 신용불량자 탈출했는데" (이숙캠) 작성일 05-22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skgS2X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d25de7abb050ce5a06c4f64e0c316b11f0caf9c07618893b99b051a965914d" dmcf-pid="y297F6OJ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xportsnews/20250522231508810utsm.jpg" data-org-width="1057" dmcf-mid="PGdP2gXD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xportsnews/20250522231508810uts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b37ecf961592cda9c6ec574742b2c88a86c2ee8d654247658f40edaee07cc2" dmcf-pid="WV2z3PIiX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절약 부부의 남편이 처음 아내를 폭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2e053f74f8e450b99949dcf8db10170b86d510670d92404b462a4b6a584f557" dmcf-pid="YfVq0QCn5Z" dmcf-ptype="general">22일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절약 부부가 변호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35d4d0058ba58e41e8f2422942dda050de3c3a55d0372a3f2eda108790d4009" dmcf-pid="G4fBpxhLZ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절약 부부 아내는 남편의 유책사유 중 가장 큰 것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사건건에 거짓말이 많다. 아무것도 아닌 것도 거짓말로 얘기한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혼을 선택하겠다는 걸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8ed13e2dcbb2b2eb2d9906b201219a9ceb8dcb4ad58c62cad949bd7d6f33fd5" dmcf-pid="H84bUMlo5H" dmcf-ptype="general">남편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채무가 있는데 속인 것"이냐고 묻자 일상적으로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b2e2ae322526e25ee03372f178825a34ee75f9ffd829515613d59b7162971b" dmcf-pid="X68KuRSgX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했냐고 하면 내가 안했다고 하고 일상적으로"라며 "거짓말이 자연적으로 나오더라. 혼날까 봐도 있고 회피한 것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e2ad1910ced17d099fa7948311dfdd65ae17d6bb41724d12e131bc01f7ebd90" dmcf-pid="ZP697evaYY" dmcf-ptype="general">아내는 변호사에게 "결혼 전에 빚이긴 했지만 그 빚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결혼식만 했지 한 게 없다. 결혼반지, 프러포즈, 신혼여행이 없었다. 저는 부자로 살아보진 않았지만 거지같이 살아보지도 않았다"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근데 남편이랑 살고 생존의 위협도 느꼈다"라며 열심히 절약해서 빚 상환도 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f37e317426a5ccfa631abc3b91b819cd12cad31a295446e6cc2b6b6d339b3a" dmcf-pid="5QP2zdTNXW" dmcf-ptype="general">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전 빚을 숨겼다는 이유만으로 완벽한 유책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저는 실제로 돈을 다 썼다. 그한테. 신용불량자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본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80d56b7762107f004618256e7183a7b9ad7832a175babd965a263d25fa27b3ed" dmcf-pid="103XTzNfZy" dmcf-ptype="general">앙 변호사는 "제가 늘 하는 말인데 상대방의 유책이 나의 유책을 정당화시켜주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8146450a4398407434f6e94f2fd6606f18eb382c12a05ef67b834d512fbcac" dmcf-pid="tp0Zyqj41T" dmcf-ptype="general">"내가 불리한건 뭐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아내는 "때린 거?"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9608222e1cfdbc54ae71967ebcff2babd26d5c02d1eb042ed1b1cc02a73e9" dmcf-pid="FUp5WBA8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xportsnews/20250522231510300bjjq.jpg" data-org-width="719" dmcf-mid="QYbU14me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xportsnews/20250522231510300bj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735bd83a5078e70f3ebcb6bc28cbbf0871dca1719b4cc5307fac82e3d6e2a5" dmcf-pid="3uU1Ybc6HS" dmcf-ptype="general">아내는 "혹시 그게 돼요? 위자료를 못받게 되는 상황이?"라고 묻자, 변호사는 "그럼 나도 유책이 동등하게 있는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a1afb7748095d7705c49c7ca6bf45d669b39ea85bf224d8376b6930a54a749" dmcf-pid="07utGKkPHl" dmcf-ptype="general">아내는 "위자료를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c990246fe61ee985bba06355ac362af896f04c0c5f68949ea552069ca3ee4d" dmcf-pid="pz7FH9EQYh" dmcf-ptype="general">남편은 가정폭력에 대해 "제일 먼저 폭력을 시도했던 건 저였고. 원조는 저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49046d43e17e1bfd9ddf3d386de6df6fdc47e0a120c3b9f3988675fa6b5052" dmcf-pid="Uqz3X2Dx1C" dmcf-ptype="general">"왜 폭행을 처음에 했냐"라는 박민철 변호사의 물음에 남편은 "거의 1년을 투잡을 뛰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폭언 욕설이랑 그게 상처로 남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처음 폭력은 싸다기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0cbdbad2ebfc784bc9838beb4addaef814c635fe15c74177977629e7358cafb" dmcf-pid="uBq0ZVwMZI"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24142f7b1fd03f53d30e68c77dcecff9e53ef15996ef4fe2ab8f33e78e9b7571" dmcf-pid="7bBp5frR5O"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100억 몸값' 변우석과 수입 비교 "우석이 1개하면 난 12개 뛰어야" 05-22 다음 추성훈, 父 기일 그리움에 무릎 꿇고 기도..."초심으로 돌아갈 곳 없어" ('홈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