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폭발' 롯데, LG 꺾고 단독 2위 등극 작성일 05-22 96 목록 [앵커]<br><br>롯데가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를 상대로 난타전을 벌이며 리그 단독 2위에 올라섰습니다.<br><br>두산 임종성 선수는 데뷔 첫 홈런을 만루포로 만들어내며 팀에 역전승을 안겼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앞선 두 경기 내내 피 말리는 혈투를 벌였던 LG와 롯데의 맞대결.<br><br>세 번째 격돌은 LG 염경엽 감독의 미소로 시작돼 롯데 김태형 감독의 미소로 끝났습니다.<br><br>롯데는 1회부터 LG는 선발 코엔 윈을 흔들었습니다.<br><br>주장 전준우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타격감이 살아난 전민재의 안타까지 보태지며 2점을 먼저 챙겼습니다.<br><br>3회 초 LG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롯데 타선은 흔들리지 않고 3회 말 다시 한번 만루 기회를 만들어 3점을 보태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4회 말에도 폭발한 타선은 코엔 윈을 조기 강판시키며 2점을 더 보태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사흘 연속 두 자릿수 안타로 LG 마운드를 폭격한 롯데는 11대 4로 완승을 거두며 선두 LG와의 맞대결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br><br>2위 경쟁을 벌이는 한화가 NC에 패하면서 롯데는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br><br>잠실에서는 두산이 SSG를 상대로 짜릿한 대역전극을 썼습니다.<br><br>2대 4로 끌려가던 두산은 8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임종성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영웅이 됐습니다.<br><br>데뷔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한 임종성의 활약에 두산은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임종성 / 두산베어스> "팀이 계속 지고 있는 상황에 이렇게 금 같은 홈런을 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홈런을 쳐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이 치겠습니다."<br><br>SSG 김광현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강태임]<br><br>[그래픽 서영채]<br><br>#프로야구 #LG트윈스 #롯데자이언츠 #만루홈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4기 정수, 쌍수 후 윤보미 닮은꼴?..."연애·결혼 시도했지만 잘 안돼" (나솔사계) 05-22 다음 '절약 부부' 아내, 남편의 불만에 분노 폭발…"나를 또XX로 만들지마" ('이혼숙려캠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