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해진’ 첫 출장…대만서 젠슨 황 만났다 작성일 05-23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IJUMlo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49747b4057595cfb13317dfbf3e01c0c21ac2a20c20bc78b65f23841e3e93f" dmcf-pid="bHCiuRSg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左), 젠슨 황(右)"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000149454zxpv.jpg" data-org-width="560" dmcf-mid="qYSoqJyj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000149454zx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左), 젠슨 황(右)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f08bc45e81e5c83d84f4c75d442e11a5ed80a3df39a6ae34ec8eaf5cb284a8" dmcf-pid="KXhn7evaC0" dmcf-ptype="general">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대만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동남아시아 AI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3월 이사회 의장 복귀 후 첫 해외 일정이다. </p> <p contents-hash="72c83b01e192c89ac332e75966a5b873e0000e3673bf2dcde8953be92a5a8ba2" dmcf-pid="9ZlLzdTNW3" dmcf-ptype="general">2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의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5’가 열리고 있는 대만을 방문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는 황 CEO와 별도로 면담하기 위해서다. 두 사람은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동남아 AI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가 동남아 IT 기업들과 AI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면, 엔비디아가 여기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는 방식의 협력 방안이다. </p> <p contents-hash="75e875bc579929c0138288bfda7543b315bb6652df664e4972870d1029dbc9e8" dmcf-pid="2cJzhpLKvF" dmcf-ptype="general">IT업계 한 관계자는 “네이버는 소버린 AI(각 국가가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자주적인 AI 역량을 구축하는 것) 전략을 취하고 있어 동남아 국가 IT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네이버의 이 같은 사업 방향은 엔비디아의 GPU 칩 수요를 늘릴 수 있어 두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3ffba766974d278b4907fc14e93a37ec205d9a6488016069d89e1bc7f9ebce1" dmcf-pid="VkiqlUo9ht"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지난해 6월에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신분으로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당시 “양사는 일찍부터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국가 별 AI 모델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공하는 엔비디아와 초거대 AI 모델을 ‘토대부터(From Scratch)’ 개발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 AI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모색하기 위해 미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053143f4edcbfb0ea173bb7b3f8ca0b2a48a9290f235763a906be60b5b79c3f" dmcf-pid="fPByol9HS1"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다음 달 초엔 미국 실리콘밸리도 방문할 예정이다. 현지 투자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하고, 미국 현지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bd4ded4c90d519f689c9a7bc0ab7e88991d70b3eb4febf3dc1134bc68642173" dmcf-pid="4QbWgS2XT5" dmcf-ptype="general">한편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산업단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온디바이스 인공지능반도체 워크숍’에서 “젠슨 황의 발표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앞서 황 CEO는 ‘컴퓨텍스 2025’에서 엔비디아가 대만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대만에 구축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 단장은 “한국이 AI 반도체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고민이 커지는 시점”이라며 “한국도 손 놓고 있을 순 없다. 제조업 강국이라는 한국의 강점을 온디바이스 AI와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9ad1b286f7de8285030c05b32b20164427bb111d4eb7b7458dc5780eec7bc1e" dmcf-pid="8xKYavVZTZ" dmcf-ptype="general">강광우·이가람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살에 결혼' 한가인, "연정훈 영악해..나 말고 매니저 먼저 꼬셔" (자유부인 한가인)[순간포착] 05-23 다음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에 함동천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