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떨어지는 다음…합병 11년 만에 카카오서 독립한다 작성일 05-23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8cVaZw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add91c1b1a5af013eb95fece33132809392128eddb1bff8c8ebd3c9354cb0" dmcf-pid="0I6kfN5r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000158702bduv.jpg" data-org-width="291" dmcf-mid="Fot6ZVwM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000158702bd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a15563c724741e6bf911639352b099d98d154ab47c5495310d61c29f91177c" dmcf-pid="pCPE4j1mvq"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합병 11년 만에 포털 서비스 ‘다음(Daum)’을 분사한다. 의사결정이 보다 자유로운 독자 경영 체제 아래서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p> <p contents-hash="d5d04d88e5fef9bc0695b42fe0a8c838dac456a1b6fae7428f6216e449779145" dmcf-pid="UhQD8Atsl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2일 이사회에서 포털 서비스 다음 운영사인 콘텐트CIC를 분사한 뒤 100% 자회사인 ‘다음준비신설법인’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 다음은 2014년 10월 카카오에 흡수합병된 지 11년 만에 카카오에서 분리된다. 신설법인으로 이관되는 사업은 현재 콘텐트CIC가 운영하고 있는 다음 메일·카페·검색·뉴스·쇼핑 등이다. 카카오는 신설법인이 당장은 다음 서비스를 운영 대행하는 형태로 사업을하되, 연말까지는 신설법인으로의 영업 양수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b1392c5da74ac8488c3d563b90035178f7d8c91371f8ab816cdd95f49486148" dmcf-pid="ulxw6cFOC7"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함께 한국 포털 사이트 전성시대를 연 다음은 모바일 시대가 오면서 영향력이 급격하게 축소됐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국내 검색엔진 시장에서 다음의 점유율(5월 평균)은 양사 합병 직후인 2015년 12.48%에서 2020년 6.07%, 올해 2.84%로 지속 하락했다. 네이버가 1위 자리를 지키는 와중에 다음은 구글, 빙(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 검색엔진에 잇따라 추월당했다. 카카오는 2023년 5월 다음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했고, 올해만 두 차례에 걸쳐 다음 앱을 전면 개편하는 등 체질 개선을 꾀했다. 분사를 통해 다양한 시도로 새 성장동력을 찾는게 목표다. 신설법인 대표로 내정된 양주일 현 콘텐트CIC 대표는 “더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 하에 포털 다음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법인은 향후 숏폼, 미디어, 커뮤니티 등 다음이 가진 자산을 활용한 새 사업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90d7a18e52ea6934d1a3c600fad8042fb7cbcb9a679d8ac0e323e355029e874" dmcf-pid="7SMrPk3Ilu" dmcf-ptype="general">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이해진’ 첫 출장…대만서 젠슨 황 만났다 05-23 다음 ‘6월 5일 컴백’ 엔하이픈, 신보 타이틀곡은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