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집안형편 어려워 욕실없는 집에서 자라..헝그리 정신 강해" (구해줘홈즈) 작성일 05-2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BP5frR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7d46abe6928de510f4420ac93bee255609f61557977bca717de73913846a0d" dmcf-pid="9zbQ14me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000053162ojen.png" data-org-width="650" dmcf-mid="BCfdpxhL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000053162oje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10d7f571b23124a589b897b22d8f4737eb11ffb878c1ba20cce5cf1fae276d" dmcf-pid="2qKxt8sdCw"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추성훈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유도에 입문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b682480257e0d430b05e4f72a72da706962fd09b081cf36792ff79e699061b6" dmcf-pid="VB9MF6OJTD"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일본 오사카 출신인 추성훈이 직접 고향 임장에 나섰다. 이코노구 코리아타운 인근, 그가 45년 전 태어나 자란 동네를 찾은 것.</p> <p contents-hash="d066f636e4172de3ee24f03960963bb8684a51d404ae2223ec1ffcdab5b4ff28" dmcf-pid="fb2R3PIivE"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재일교포가 많이 사는 지역”이라며 유년 시절을 보낸 동네를 소개했다. 50년 전 다녔던 유치원이 여전히 남아 있는 모습에 그는 “초심을 잡게 된다, 추억이 원동력”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8394b91c4eb2d4530c7ea8fb04f6942ef2654a9f01eb1acd9a4c4f5eee22c6e" dmcf-pid="4KVe0QCnvk" dmcf-ptype="general">특히 어린 시절 야구 선수가 될 뻔했던 과거도 공개됐다. 추성훈은 “조금 하긴 했는데, 집에 돈이 없어 야구 장비를 살 수 없었다”며 결국 장비가 필요 없던 유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유도복만 살 수 있어서 유도를 시작했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92f49b7e0081fedeca4a97ef50d36c3ad91909e5ed08a4040692b3e05fbc6" dmcf-pid="8zbQ14me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000053596svpu.png" data-org-width="650" dmcf-mid="b5Kxt8sd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000053596svp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0fa25f1621b7c00377bdaaae6a76e1109d46a25121bb8e36f1cb2882d426f3" dmcf-pid="6qKxt8sdh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집에 욕실이 없어서 매일 목욕탕을 갔다. 샤워장이 없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일본에서 밤에 술집에서 일하셨다. 가족을 위해 애쓰셨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그는 “그런 헝그리 시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돈에 대해 예민한 것도 그런 배경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e105c064f0f374da9f7a711cb8a1ef24c90cc8b23c7278259eb9292c43713c" dmcf-pid="PB9MF6OJTj" dmcf-ptype="general">이후 과거 살았던 생가 터를 찾은 추성훈은, 그 자리가 이미 공터로 변해 있었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생가는 한 달 전 철거됐고, 그는 그 사실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SNS에 생가의 마지막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1bb95751be2c7eea8dc53bd7005cfe9f007dede05a2d2ba99b900edc246f4c0" dmcf-pid="Qb2R3PIihN"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장소가 없어졌다”며 공허한 마음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의 꿈과 고난, 그리고 가족을 위한 헌신이 깃들어 있던 공간은 그렇게 기억 속에만 남게 됐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라이즈, 살아 숨쉬는 '이모셔널 팝'의 힘 05-23 다음 캐릭터 장인 박병은, '하이퍼나이프'→'로비'→'탄금'까지 열일 3연타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