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6강 탈락 장우진 "남자부도 금메달 나오도록 나부터 노력" 작성일 05-23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16강서 스웨덴에 3-4 석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3/0008268401_001_20250523020812084.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64강전에서 이란 베냐민 파라지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탁구대표팀의 에이스 장우진(세아)이 남자 단식 16강에서 다 잡은 듯한 경기를 놓쳐 탈락한 뒤 "남자부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도록 나부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장우진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세계탁구선수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투룰스 뫼레고르(스웨덴)에 3-4(8-11 7-11 11-7 9-11 11-3 11-7 12-14)으로 졌다.<br><br>장우진은 게임 스코어 1-3으로 뒤지다 내리 두 게임을 따내 3-3을 만들었고, 마지막 7게임에서도 6-2로 앞서가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br><br>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5연속 실점하며 6-7로 추월당한 뒤 12-12 듀스까지 간 끝에 2연속 실점해 패했다.<br><br>다 잡은 승리를 놓친 장우진은 한참 동안 수건에 얼굴을 파묻을 만큼 괴로움이 컸다.<br><br>장우진은 "7게임 6-2에서 안전하게만 하려고 하다 보니 상대에게 공격을 많이 당했다. 마지막엔 다시 기세를 잡았지만, 마무리를 못 했다. 반대로 상대는 자신의 수준을 증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로써 장우진은 남자 단식 16강, 남자 복식 16강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장우진은 이번 세계선수권을 되돌아보며 "낮은 순위 선수들과 붙을 땐 짧은 공격이 잘 통한다. 하지만 톱랭커들과 붙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면서 "더 탄탄해져야 한다. 리시브 때 공이 뜨는 것도 보완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는 목표로 하는 세계대회 단식 메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견해를 냈다.<br><br>비록 이번 대회는 입상 없이 끝났지만 장우진에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이라는 다음 목표들이 기다리고 있다.<br><br>그는 "한국 탁구가 항상 은메달과 동메달만 따왔지만, 여자부에선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이 나왔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남자부에서도 금메달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다음 목표다. 나부터 더 부지런히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딸 추사랑 씀씀이에 등골…"용돈 아껴 써주세요" [마데핫리뷰] 05-23 다음 ‘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X박용우의 충격적 관계성···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딸 VS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아빠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