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남편, 재산 분할 9:1 제안…친자 아닌 아들 양육비도 지급 작성일 05-23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HYKLGk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854ea2aab66124d7aed9ef3945e0f47dbe54f6eb0839c23e64a94149cdd4f" dmcf-pid="UmXG9oHE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절약부부의 남편이 대부분의 재산을 아내와 아들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today/20250523023110560yxva.jpg" data-org-width="1200" dmcf-mid="3jRxwZMU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today/20250523023110560yx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절약부부의 남편이 대부분의 재산을 아내와 아들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ee6c1cdfca23505daa83cc23dc1e7a419b3d6f12eb046625641ed85e008b5" dmcf-pid="usZH2gXD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종 조정 중에 남편을 보는 아내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today/20250523023112034gitt.jpg" data-org-width="1200" dmcf-mid="0THYKLGk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today/20250523023112034gi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종 조정 중에 남편을 보는 아내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352090cd9cf6c915dc2703183c3d5aadfee71e2001383dee840e0a22fff007" dmcf-pid="7O5XVaZwGo" dmcf-ptype="general">절약부부의 남편이 대부분의 재산을 아내와 아들에게 양보하고 법적 의무가 없는 양육비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ce8185de3d0abb131b9bc461435a00f4d993e6bcc3faba045068ad29e8adeb3" dmcf-pid="zI1ZfN5rGL" dmcf-ptype="general">22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8화에서는 '절약 부부'가 최종 조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a3880723893a432ab39716e282dbabd7b443ec434cef4f4cdd877302ebc72ab" dmcf-pid="qCt54j1mHn" dmcf-ptype="general">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전 아내가 모은 돈으로 남편의 빚 상환하는 데 보태고 생활에 쓰고 있다. 남편 6, 아내 4로 재산 분할을 요청한다. 결혼할 때 시댁에서 도움을 받은 부분을 인정해서 4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23e524880cbb7397b505b0bc2ea209eb8f6afd85439929f7bfb5604dc68d95" dmcf-pid="BhF18AtsYi"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 측 변호인 박민철 변호사는 "아내가 양보를 많이 하셨다. 그 정도 양보로는 부족하겠다. 저희가 1로 양보하겠다. 9대1로 1만 가져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3838b47d9c88bf3a6b271bd111b121e73632136189c09371e2ea781cce1609" dmcf-pid="bl3t6cFOXJ" dmcf-ptype="general">앞서 남편은 경제 활동, 육아, 살림을 모두 전담하며 이혼을 원치 않았다. </p> <p contents-hash="f5bcaa5ca724956f017a2b1ff61cc0ceee7b21a96d1511a21f86923c45ca7464" dmcf-pid="KS0FPk3IYd"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재산 분할 5:5로는 해야 한다. 시댁에서 도와주신 돈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남편은 "부모님께는 제가 알아서 갚겠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aed4922743ba8d2f7542f68d8097b5685e30c3adfcac1ea2cffc2f085712a4c5" dmcf-pid="9vp3QE0C5e" dmcf-ptype="general">이후 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 나보다 아내, 아이가 더 잘살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a7b97408efe5a81f714583473612cf0e3e435154625a956558c2128c035b5f8" dmcf-pid="2UP8cY6FYR"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남편은 법적으로 의무가 없는 양육비도 선뜻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절약 부부는 남편은 초혼, 아내는 전남편 사이에 있는 아이가 있으며 재혼으로 결혼한 부부다.</p> <p contents-hash="e8edca76b002653afb51a1649028f26b0aff28170f5d45aca74bceecc3488020" dmcf-pid="VuQ6kGP3XM"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아들은 아들의 친자가 아니라 양육권 해당이 안 된다. 양육비의 법적 의무가 전혀 없다"면서도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남편이 일정 부분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가 놀랐다.</p> <p contents-hash="adb262d5bdd8f24032a0884b72f90a4bfd2a0c69926fb9f4aef3b74f17fc7253" dmcf-pid="f7xPEHQ0Zx"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이와 비슷한 아픔을 겪었다. 더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 같다. 아내가 재혼한다고 해도 상관없다"며 "저도 새아버지랑 피 한 방울 안 섞였다. 아버지는 '너를 데리고 온 순간부터 너는 내 친아들'이라고 늘 말씀하셨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4zMQDXxpZQ"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세' 덱스, 은퇴 계획 밝혔다…"소방관 준비할 거다" 선언 (인생84)[순간포착] 05-23 다음 ‘커밍아웃 유튜버’ 박우식, ‘남몰래 (Secret Love)’ 로 가수 데뷔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