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 남녀 2명 검찰 송치...3억원 갈취·7천만원 미수 혐의 작성일 05-23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3/2025052215481402672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3051610028.pn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심사. 사진[연합뉴스]</em></span> 검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남녀 일당 2명에 대한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br><br>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형사3부에 배당했다.<br><br>앞서 강남경찰서는 이들을 구속 수사한 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br><br>손씨의 전 연인인 양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씨를 협박해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양씨는 '임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썼다고 한다.<br><br>용씨는 올해 3월 손씨 측에 접근해 7천만원을 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양씨와 교제하며 협박 사실을 뒤늦게 알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앞서 지난 7일 손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강남경찰서는 14일 저녁 이들을 체포해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 "내가 환자라면, 오이영 같은 의사 안 만나고파" [mhn★인터뷰①] 05-23 다음 한가인, ♥연정훈 거짓말에 헤어질 결심…"샵에서 무릎 꿇었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