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2세' 박성웅, 농구 감독 됐다…"실수하는 꼴 못 봐, 윽박지른 기억뿐" ('맹감독') 작성일 05-2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5BP6OJYo">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5c1bQPIit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f0e6912dcdb209947db4ac4b8877a432a0c51ab92c4a6c8fdf5114e8f87b7" dmcf-pid="1ktKxQCn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3327ku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6r8MagXD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3327ku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ff529bda6e3f6221d7789dfe7cffd84d8ca8da86440b8ea747b25c38242b80" dmcf-pid="tO76niWA1i" dmcf-ptype="general"><br>1973년생 박성웅이 새 작품에서 프로농구 감독 역을 맡았다. 그는 완벽주의적인 캐릭터에 대해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고 밝히며 여러 에피소드를 풀어냈다.<br><br>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라운지에서는 '맹감독의 악플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서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배우 박성웅, 박수오, 그리고 연출을 맡은 현솔잎 PD가 참석했다.<br><br>'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 향상을 위해 '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이는 투 맨 게임 코미디 단막극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f1d6d7d707af5219a06b917a6f9f53a1688e96476f113967676a299d1c199" dmcf-pid="FIzPLnYc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4788gy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vGp0nb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4788gy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5a63049f14a41283fcbc19b4433c609fd89c89489a8ae9e9a6bcf801261c1c" dmcf-pid="3CqQoLGk5d" dmcf-ptype="general"><br>맹공 역의 박성웅은 캐릭터에 관해 "허재 감독님처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국가대표이자 감독이다. 선수들이 실수하는 꼴을 잘 못 보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윽박만 지르는 감독이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소리를 크게 친 기억이 강하다. 목이 쉴 정도였다. 마치 (실제) 나 같았다. 이번 작품에선 연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러나 가정에서는 딸 바보다"라고 부연했다.<br><br>박성웅은 함께 출연한 우지원에 관해 "동갑이라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연예인이 아니라 진짜 배우가 되고 싶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런데 또 쓸데없이 너무 잘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b3a4d5d31ba54323b474e52f6b10c364fe30e2d3fd17935b56c293939aa8a" dmcf-pid="0hBxgoHE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6155xi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S0z84me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6155xi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1da5ff062ea04f89845d6fe07ba644c1ed45c0e1d871c330428782f2dda751" dmcf-pid="plbMagXD5R" dmcf-ptype="general"><br>화진 역의 신인 박수오는 작품 선택 계기에 관해 "악플러와 농구라는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시니컬하고, 악플러니까 나쁜 아이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굉장히 감성적인 면모도 있었다. 또 화진이라는 캐릭터가 나랑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명확하게 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br><br>캐릭터에 관해 박수오는 "화진은 맹 감독을 만나면 악플러일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악플러일 땐 신비스럽다. 실제로 스포츠 팬들은 특정 팀을 아무리 좋아해도, 선수나 팀이 부진하면 욕도 하지 않느냐. 마찬가지로 화진은 맹공을 미워하는 마음만 있는 게 아니다. 맹공이 운영하는 팀을 응원하는 마음도 있기 때문에 악플을 달았다고 생각한다"고 캐릭터를 해석했다. 이어 "농구에 관심이 많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 악플러를 연기했다"고 덧붙였다.<br><br>그는 "두 번째 화진의 모습은, 고등학생이지만 어른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구워삶기까지 할 정도로 악랄하다. 이에 맞게 철면피 같은 모습을 연습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0919125ba9ae39acf02a1ba6a15b75935c4cf4c641574ba13aa883d497cf4" dmcf-pid="USKRNaZw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7772pev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VJcA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10asia/20250523053107772pe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a759de4e8794e79938d1c9b4d9ace7ce3cfdc296d58d5596c4c7989da4ade9" dmcf-pid="uv9ejN5rGx" dmcf-ptype="general"><br>현솔잎 PD는 이 작품에 관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밝고 따뜻한 드라마다. 결코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돼 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위기를 맞은 감독이 악플러와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할 만할 것"이라고 소개했다.<br><br>그는 "'마지막 승부' 이후 약 30년 만에 방송되는 농구 드라마"라며 "'맹감독의 악플러'는 단순한 스포츠물이 아니다. 등장인물 모두가 과거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한다. 성장과 변화, 관계의 회복을 모두 다룬 휴먼 드라마"라고 강조했다.<br><br>현 PD는 "마음이 유난히 어지럽고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이 시기에 '맹감독의 악플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br><br>'맹감독의 악플러'는 23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또 미담 적립, 메카니즘 조혜련도 감동 "진심에 눈물나" [핫피플] 05-23 다음 “왜 1명만 계약해지?”…故오요안나 괴롭힘 사건, 결과에 대한 의문?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